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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協中央會는 農畜産物의 對日 輸出을 活性化하기 위해 東京에 現地法
人(韓國農協インた－ナショナル(株))을 設立중에 있다. 現在 登記節
次를 밟고 있으며 12月 初旬에 정식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資本金 1億円
을 投資한 이 會社는 農畜産物의 輸入과 加工,販賣를 主目的으로 하고 있
으며 今年은 11月부터 「農協김치2002」라는 商標로 日本 全地域에 韓國
김치를 通信販賣하고 있다.내년부터는 김치이외에 고추장을 비롯한 加工
農産物도 通信販賣할 豫定이며 菜蔬,과일과 花卉 등의 農畜産物을 韓國에
서 契約栽培하여 日本의 都賣市場에 上場하거나 大量去來處에 納品할 計
劃이다.
韓國農協인터내셔날(株) 全相浩 社長은 日本市場에 韓國農畜産物의 브랜
드를 알려 輸出을 促進하고 韓國 農畜産物에 대한 認識을 새롭게 하는데
會社設立의 目的이 있다며 단순히 農畜産物의 輸出에만 국한하지 않고 韓
國의 食文化를 日本에 傳播하는데도 力點을 두겠다고 한다.(김치 注文電
話 0120-04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