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2011년 일본 최대 히트상품은 '스마트폰'
2011년 일본 최대 히트상품은 '스마트폰'
닛케이 트렌디 '히트 상품 베스트 30' 발표
2011년 11월 2일 월간 정보지 '닛케이 트렌디'가 '2011년 히트 상품 베스트 30'을 발표.
1위 : '스마트폰'.
이번 대상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9월의 사이에 발매된 제품 또는 서비스로 매출, 신규성, 영향력 3개 항목에 따라서 닛케이 트렌디가 독자적으로 판정.
일본국내 출하 대수는 전년도의 2배 이상으로 대략 2000만대로 휴대전화 시장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50%가 전망.
금년 최대의 변화는 지갑기능, 원세그, 적외선 통신 등 일본의 휴대폰의“세가지 신기”한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교체를 주저하던 유저에게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음.
유료 어플 시장은 전년도의 약 10배가 될 전망.
2위에는 Facebook, 3위에는 '절전' 선풍기가 랭크 인.
금년 '정소비', '절전 특수수요'는 많이 있었지만 일과성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스타일에 영향을 준 것이 'Facebook(페이스북)'과 '절전' 선풍기였음.
전자는 인간 관계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후자는 에코의식이나 사는 방법을 바꾸는 기점이 될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각각 상위에 오름
베스트 10
1위 스마트폰
2위 Facebook
3위 '절전'선풍기
4위 GOPAN
5위 닛신식품의 컵 누들밥
6위 미라이스 &데미오 13-스카이 액티브
7위 서울막걸리(롯데주류재팬)
8위 Willcom 누구라도 정가(定額)
9위 로키소닌 S
10위 가면 라이더 오즈 변신 벨트 DX오즈드라이버
이밖에 18위에 '홍초'(대상재팬)가 올랐음.
(자료원 : nikkei TRENDYnet 201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