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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경제 신문에서 선정한 올 하반기 it 아이템展 VOL. 2
登録日:17-06-12 08:00 照会:5,767
일본 닛케이 경제 신문에서선정한 올 하반기 it 아이템展 VOL. 2ドロンレサ 드론 레이서한 때는붐으로 떠올랐던 드론. 하지만 드론에 따른 다발적인 사회 문제가 발생하면서 2015년 가을에는 규제가 강화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조작이 어려워졌다는 인식 때문에 개인용 드론의 소비는 현저하게떨어지고 있던 상황.여기에 새로운바람을 불러 일으킨 것이, 저공에서만 나는‘드론 레이서’. 이것은 비행 높이를 완전히 자동 제어할 수 있어서 규제 선을 지키며 조작이 간단. 소정의 높이까지 부상한 후에는, ‘전진후진’ ‘좌우회전’을 컨트롤러로 조작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다루기 쉬움.게다가, 그 진면목은 상품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레이스’,즉 경주가 가능하다는 사실.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거나, 파트너 교환에 따른 드론의 상품화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리모델링도 할 수 있음.DRONERACER G-ZERO格/24,020円(2016年11月25日)スポクラ(スポツ用クラウド) 스포츠 전용 클라우드집에 둘 수 없어진 가구, 오프 시즌의 용품을 월 정액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창고에 맡기는 것은 당연히 자기가 짐을 옮겨, 넣고 빼는 것도 스스로 해야 하는 괴로운 일.그런데, 그러한상품을 클라우드로 집합하여 관리 해주는 창고가 늘어나고 있음. ‘클라우드 수납’이라고 불리우는 시스템인데, 대표적인 것이 테라타의‘미니쿨러’. 이것은 상자에 물건을 넣어서 맡기면, 창고 측에서는 한 점씩 사진촬영을 하여 보관. 서비스 이용자는 필요 시 스마트폰 화면으로 맡긴 물품을 골라서, 자택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그 중에서도 스포츠 용품 분야는 수납 서비스와니즈가 맞아 떨어져, 활용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오프시즌이 비교적 긴 스키나 스노우보드, 무거워서 다루기 힘든 골프 용품과 같은 아웃 도어 용품 등은 클라우드수납에 정말 잘 맞는 제품들이며, 이를테면‘미니 쿨러’의 인프라를 이용한 ‘히나타 트렁크’에서는맡긴 아웃 도어 용품을 캠프 장에 직송해, 사용 후에 다시 창고로 송부할 수 있게 간단한 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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