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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社. 자치단체의 부담을 덜어줄 도로점검을 AI로
登録日:17-10-24 08:00 照会:5,692
[NTT社. 자치단체의 부담을 덜어줄 도로점검을 AI로]일본의 거대 통신 회사 NTT社의 자회사NTT(西)는 AI(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도로의 손상된 상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자치단체를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카메라로 촬영한 도로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도로의 상태를 스마트 폰으로 측정해서 노화된 장소를 측정해서 지도에 표시한다. 이전까지는도로점검은 고가의 전문기기나 직접 눈으로 해야만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자치단체의 부담이 컸다. 새로운서비스의 경제적인 측면은 자회사의 설비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AI를 활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이전보다 가격은 저렴해질 것이라고 판단된다.또한 이 서비스는 도로의 기복을 나타내는 평탄한 정도와 깨져있는 정도를 지도에 나타낸다.평탄한 정도는 차량주행 시 스마트 폰의 가속도 센서로 측정하고 수집한 데이터는 독자적인 형태로 분석한다. 그리고 깨져있는 정도는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로 찍힌 영상을 AI로분석해서 특정화 시킨다. 이 정보를 GPS로 지도에 연결하여지도에 표시된 데이터를 클릭할 경우 영상으로 손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치단체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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