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마실 수 있는 文庫(문고) 등장
登録日:17-10-25 08:00 照会:9,762
[마실 수 있는 文庫(문고)등장]일본의 통신 전자기기종합 회사인 NEC 社와 커피콩이나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야나카커피’가게가 지난 24일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유명문학작품의 독후감을 커피 맛으로 재현한 브랜드 커피 ‘마시는문고’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모리 오가이’의 「무희」와‘나츠메 소세키’의「나는 고양이다.」,「코코로」,「산시로」그리고 ‘시마자키 도손’의 「와카나슈」 마지막으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이 대상으로 하고 있는 작품들이다.‘마시는 문고’는 NEC社의데이터 사이언스(분석관)과 커피콩의 풍미와 맛을 검사하는전문가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위 제품의 바탕이 되는 분석 모델은 문학작품의 독후감에 관련된 수만건 이상의 후기를, 쓴맛이나 목 넘김 등의 미각 지표를 통해서 바꾼 것으로 NEC의 학습 소프트를 활용하여 만든 것이다.그리고 이 분석모델을 활용하여 6개의 유명 문학 작품을 미각 지표로 방사선 차트에 정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커피전문가가6종의 블랜드 커피를 고안해낸 것이다앞으로 야나카커피는아키바 현을 중심으로 다양한 곳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구매를 할 수 있도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https://newswitch.jp/p/10816?from=top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