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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용기변경으로 적재효율성은 물론 인건비 절약을 이끌어낸 기린社
登録日:17-10-30 08:00 照会:5,279
[페트병 용기변경으로 적재효율성은 물론 인건비 절약을 이끌어낸 기린社]일본 청량음료를판매하고 있는 기린음료社는 수송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래서 페트병 용기를 바꾸는 것으로 적재할 수 있는 수용량을 높여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물류유통의 효율성을 재고하고있다. 당사는 올해 3월에 환경을 고려하여 1.5리터의 페트병의 사양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몸통 부분의 직경을 3mm 줄인 것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배정도 감소하였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아주 큰 효과라고 볼 수있다. 이러한 효과에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서 다른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에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서 다른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다.일반적으로 탄산음료나맥주를 수송하려고 트럭에 적재할 시 음료에 담긴 상자에 빈틈이 남지 않도록 실으려고 한다. 이 빈틈이곧 낭비가 되기 때문이다. 당사의 2L 음료의 경우 적재시 90%의 효율성을 보이는 반면 1.5L 음료의 경우 80%의 효율성 밖에 미치지 못하여서 이러한 낭비를 줄이고자 하였다. 탄산음료의 경우담는 용기가 구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다른 제조사의 상품과의 높이가 균등해야하기 때문에 몸통의 반경을 3mm줄이고페트병 상단 부분을 약간 늘리는 것으로 새로운 용기로 사용하기로 하였다.새로운 용기로적재효율성을 높여서 출하에 사용되는 트럭의 수를 줄이는 것은 물론 하역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적재의 효율을 높인 반면에 상품이 들어가 있는 상자끼리 접촉하여 파손이나 상품의 변형이 일어날 우려도 있어서 상품을 담는 상자에도 신경을 썼다고한다. -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29-00000011-fsi-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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