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야마다전기社 전기자동차 사업에 착수
登録日:17-10-31 08:00 照会:9,461
[야마다전기社 전기자동차사업에 착수]일본의 가전제품판매최대기업인 야마다 가전이 전기 자동차(EV)사업에 착수하기로 하였다.전기 자동차 개발을 하고 있는 벤처 기업에 출자를 해서, 부품은 중국의 자동차 대기업으로부터조달 받을 예정이다. 생산은 TV나 비디오기기를 주 상품으로취급하는 후나이덴전기社에 위탁을 해서, 2020년까지 저렴한 가격의 전기자동차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야마다전기社는지난 30일 전기자동차 벤처기업인 FOMM에 출자하겠다는계약을 맺었다. 수십억을 투자해서, 출자비율은 10%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FOMM社는 2013년에 도요타 자동차 그룹의 회사에서 전기자동차 개발을 돕고 있던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설립되었다. 우선적으로 태국에서 소형 전기자동차 생산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현재 FOMM社 는 여러 중국의 기업들과 부품공급과 수입에 관해서 교섭중인 듯 하다.또한 일본시장의 상황에 맞추어서 일반 소비자나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고려한 4인승의 전기자동차를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야마다전기社는 전국적으로 있는 소매점이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판매할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22892000Q7A031C1MM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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