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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社, 옴론社. 잇다른 공장자동화로 경쟁력 강화
登録日:17-11-06 08:00 照会:5,100
[교세라社, 옴론社. 잇다른 공장자동화로 경쟁력강화]교토의 대기업제조사가 자동화 기술에 투자를 함으로써, 국내의 생산거점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중 전자기기 제조회사 교세라社는 프린터 토너 공장에서의 공정을 모두 자동화로 도입하고 같은 분야의 옴론社도건강기기 공장에서 로봇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격도 절감하는 것으로이어질 듯하다.교세라社는 미에현공장에 토너를 만드는 모든 설비에 자동화 장치를 도입하였다. 토너는 통 형태의 용기에 잉크의 분말을넣은 제품으로 여러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진다. 새로운 공정에서는 다양한 공정을 10명정도의 사람을 거쳐서 만들어 지는 토너가 1명정도의 작업자로 이를담당 할 수 있게 되었다.향후에도 이러한 자동설비화를 도입하여 2020년에는 생산력을 현재의 2배이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없었던 높은 생산성을 실현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자동화를 바탕으로 정교한 상품의 완성도와품질 안정화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옴론社눈 혈압측정기 등의 건강기기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작년 봄 이후, 로봇을 활용한 구조를 도입하였다. 부품의 납땜질이나 조사까지 자동화로 진행되어, 필요한 직원의 수도10명이하라고 한다.로봇의 도입은2013년도부터 진행된 국내생산을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중국이나 베트남에 위탁했던 일을 국내에서로봇이 이를 대체하면서 국내 생산량도 2013년도에 비해서 7배정도 올랐다고 한다. 관계자는 해외 생산량 증가가 일본 공동화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향후 로봇으로 제조하기 쉬운 공정이 되면서 일본자체생산을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https://news.goo.ne.jp/article/kyoto_np/business/kyoto_np-20171105000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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