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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재해시의 대응력으로 겨루는 인프라, 재해 로봇경기대회
登録日:17-11-09 08:00 照会:6,022
[평소와 재해시의 대응력으로겨루는 인프라, 재해 로봇경기대회]경제 생산성 등이주최하는 국제 로봇 경연대회 ‘월드 로봇 서밋 2018(WRS)의인프라, 재해대응관련 경기 위원회는, 경기 내용의 개요를결정하였다. 공장설비점검과 사고조사 등을 하나의 로봇이 이에 대응하여 평소와 재해 발생시 양자의 경우에서대응력을 겨루는 것이다. 인프라, 재해대응경기에서는, 공장이나 터널 등의 3종목에 따라서 로봇의 대응력을 시험한다. 공장종목에서는 각각의 시설의배치된 제조기의 점검, 시설의 가동 소리, 진동을 측정하는이상현상을 판단, 재해시의 연기가 자욱이 끼거나 기름이나 쓰레기가 산재해 있는 곳에서의 조사를 이행할수 있는 가를 시험한다. 평소에 사용하는 로봇을 사고 시 투입하여 상황을 파악하여 시설의 밸브의 개폐등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있다.터널종목의 경우 터널 내의 재해나 연쇄추돌사고를 상정한다. 재해 잔재 아래의 차량에 다친 사람의 조사나구조, 방수 호스를 사용한 소방활동 등을 시험한다. 시물레이션을통한 경기이기 때문에 중기기관총 등도 자유롭게 점검이 가능하고 한다.공장 종목의 경우는평소부터 재해를 초기에 대응, 터널 종목의 경우는 재해 발생시 초기작업부터 이에 대응하는 과정까지의연속성을 판단하는 경기이다. 마지막은 표준성능종목으로 로봇의 대응력을,반응 정도, 이동속도 등의 각 요소로 분류해서 평가한다.향후에 이러한로봇들이 각각의 종목에서 검증된 기능을 가지고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44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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