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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석유화학 대기업. 드론으로 공장 설비 점검
登録日:17-12-13 08:00 照会:8,076
[일본의 석유화학 대기업. 드론으로 공장 설비 점검]석유화학대기업은화학공장설비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고자 한다. 각종사업회사를 총괄하는 일본의 순수지주회사인 아사히카세이社는2019년의 정기 수리에 맞추어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데미츠코산社는밴처기업과 함께 실증화 실험을 실시한다. 최근 숙련작업자의 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큰 것은 물론, 높은 곳의 점검은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에 드론의 활용 여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 경제산업성도 17년도부터 IoT(사물인터넷)이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소로부터의 인정 제도를 시작하는 등, 화학공장의 스마트 안보를 추진하고 있다.아사히카세이社는미즈시마 제작소의 정기 수리 시에 드론을 활용하여 100m 높이를 넘는 자가발전 굴뚝 등 설비 외견을진단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높은 곳에서의 작업에 필요한 발판에 들어가는 비용을 없앰으로 비용절감으로도이어진다.이데미츠코산社는자율제어시스템연구소와 공동으로 치바 공장에 드론의 데모 비행을 실시한다. 가스폭발설비 등의 높이가 25m나 되는 곳을 촬영하여, 점검이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한다. 향후, 실제 운용을 대상으로 실용화 시험을 검토하고 있다.미츠비시캐미컬社도 미즈시마 제작소에서, 드론으로 증류탑의 외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였다. 선명한 영상을 얻는 것은 물론 위와 같은 결과로 다른 사업소에도 드론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전국의 석유화학공장의노후화가 진행되어, 수리나 정비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도 경영과제이다.정부의 규제완화 등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각 회사는 공장의 안전 조작을 위해서 첨단 기술을활용할 예정이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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