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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社. 휴대전화사업에 참가]

일부 보도진에의해서 라쿠텐社가 지난 14일 이동통신사업에 신규 참가할 방침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당사는 이와 같은사실을 인정하였다.

같은 날일본경제신문이나 NHK 뉴스 등은 총무성이 내년 1월에도새로 할당될 전파에 대해서, 라쿠텐社가 취득을 목표로 이에 관련한 신청을 할 방침을 굳힌 상황이며, 2025년 까지 최대 6000억원을 투자해서 기지국 등을 정비하는등의 일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고 한다. 참가가 결정되면 NTT 도코모社, KDDI社, 소프트뱅크社에이은 국내 제 4대 이동통신회사의 탄생이다.

라쿠텐社는지난 14일에 발표된 보도에 대해서, 당사로부터 발표된 내용은없다고 하면서도 이동통신회사사업의 참가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을 한 상황이다.

라쿠텐社는2014년 NTT도코모社의 회선을 이용한 사업에도 참가하여, 라쿠텐모바일을 출시한 바가 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플러스원 마케팅으로 사업을 매수하는 등 MVNO[1]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총무성은4G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주파수를 늘려 할당할 방침이며, 이미 NTT도코모 社가 제출한 할당과 관련한 신청서를 검토하는 중이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14-00000032-zdn_n-sci

[1] MVNO는 이동통신사업을하기 위해 필요한 주파수 대역과 네트워크 기반시설(기지국, 기지국제어기, 무선전송 등의 시설)을 갖추는 대신, 그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MNO로부터 여분의 주파수 대역폭을 임대하여 고객에게 재판매할 수 있도록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