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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원거리 감시의 실용화 시험 실시
登録日:17-12-26 08:00 照会:6,225
[맨홀 원거리 감시의 실용화 시험 실시]KDDI社, 히타치시스템즈社, 토미스社, 인터레스트社 등은 후쿠시마시 수도국의 협력을 얻어서, 맨홀의 원거리감시에 IoT(사물인터넷)용의 통신 규격 LTE-M으로 유용성 검사를 공동으로 실시하여, LTE-M에 의한 맨홀내부의 원거리 감시가 가능하도록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LTE-M은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셀룰러 LPWA[1]의하나이다. 이번 실용화 시험은, 향후 수도 사업체 등에 있어서설비의 유지와 운용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시키위한 기반으로 LTE-M이 활용되어질것으로 보고, 기술 검정을 목적으로 후쿠시마 수도국과 4개의 회사가 협력하여 올해10월달에 실시를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지국으로부터 2Km이상 떨어진 장소에 있는 후쿠시마시의 맨홀 내부에LTE-M 시험단말기를 사용하여, LTE-M에 의한 맨홀내부의 원거리 감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KDDI社가 네트워크와 전파계측 관련 분야를 제공하고, 히타치 시스템즈社가실용화 시험에 관한 서포트를 전반적으로 하고, 미스트社는 맨홀로의 기기 설치 사업, 인터레스트社는 전파 추정의 지원, 후쿠시마시 수도국은 실용화 시험이이루어지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으로 각각 나누어서 담당했다고 한다. 이번 실용화 시험에서, LTE-M의 유용성을 확인한 것으로 향후 이와 관련된 사업을 활용화 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https://news.mynavi.jp/article/20171222-560991/[1]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사용하는 기술 가운데 하나다. 기존 가정용 근거리 무선통신이나 일반 이동통신과는 다른 필요에 의해 등장했다.저전력 소모, 저가 단말기, 낮은 구축 비용, 안정적 커버리지, 대규모 단말기 접속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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