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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테크 재팬社. 투명한 지문인증센서]

반도체 · 전자 제품 개발 및 제조 기술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CEO는 유리로 된 판을 사용하여 투명한 지문인증센서를 개발하였다. 일반적으로 같은 종류의 센서의 경우에는 불투명한 실리콘 소재의 판이 사용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등에 탑재하게 되면 화면의 방해가 되어버려서 해결 과제의 대상이었다. 투명성의 향상 등의 개량을 거쳐서 2019년도에 상품화 할 계획이다.

센서에는 유기 EL이나 액정TV에 사용되는 얇은 막의 트랜지스터 구조를 이용하였다. 60인치등 큰 형태의 사이즈의 센서로 만들어져 있다. 이전의 지문센서는 직경 200m의 반도체의 웨이퍼 [1]를절단해서 만들기 때문에, 가로세로의 크기는 최대 여도 직경 170mx100m정도였다.

예를 들어, 표면이 전부 디스플레이의스마트폰은, 화면을 차단하는 특징을 가진 이전의 지문인증센서의 탑재가 어려웠다. 하지만, 개발한 센서를 사용하면,그러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실마리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보인다.

또한 이전의 센서는, 소형의장치에 손가락을 두는 지문을 인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반해서 대형 센서를 투명한 유리 형태의문에 장착을 하면, 사람의 신장을 불문하고 열리게 되는 투명한 문의 개발이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실리콘에 비해서는 저렴한 유리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면적에 비해서 가격 절감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같은 센서의 투명도나 제어판의 소형화의 개발을 진행하여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witch.jp/p/11469

[1] 컴퓨터집적회로 IC의 기판(반도체의 단결정 박편으로서 이를 미세가공하여 IC를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