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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이식 치료에 희소식. 줄기세포 오르가도이드
登録日:18-01-09 08:00 照会:6,584
[대장암 이식 치료에 희소식. 줄기세포 오르가도이드]게이오대학 의학부의 사토 교수는 사람의 정상적인 장점막으로 배양한 분화 세포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는 세포 ‘조직줄기 세포’를 실험쥐의 腸管(장관)내로 이식하여 인간의 정상적인 대장상피를 실험쥐의 장내에 재현하였다. 향후궤양성 대장염 등의 장 질환이나 대장암의 치료법 개발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궤양성대장염은 대장의 점막에 만성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일본에는 16만인이상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대장암에 따른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위와관련한 연구그룹은 게놈(모든유전정보)기술에 의한, 줄기세포 ‘오르가노이드’에녹색형광단백질(GFP)를 이식하여 유전자개발을 한 ‘장관상피 오르가노이드’를 제작했다.녹색으로빛을 내는 오르가노이드를 실험 쥐의 장관 내에 이식하여, 실험 쥐를 내시경 시스템으로 확인한 결과 이상없이이식이 가능하였다. 이 결과로, 실험 쥐 내장에서 10개월에 걸쳐서 이상없는 오르가노이드를 관찰할 수 있었다.이식한사람의 오르가노이드는, 실험 쥐의 장과내에서도 실험 쥐보다 큰 상피 구조를 구축하며, 생산하는 점액의 종류도 다르다는 등 생체에 맞게 재현되었다.게다가, 줄기세포만이 발현하는 유전자 ‘LGR5’에 주목하고 있는 추세이다. 마찬가지로 형광단백질로, LG5R을 표준화하여 관찰하니, 단 1개의 LGR5가발현된 정상 줄기 세포가 자손 세포를 늘리면서 대장 상피 구조를 반년 이상에 걸쳐 재구성하는 등 향후 치료 개발이 기대된다. -출처: https://newswitch.jp/p/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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