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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社. 우주이용서비스 사업 도입
登録日:18-01-12 08:00 照会:4,747
[NEC社. 우주이용서비스 사업 도입]전자관련사업을 하고 있는 NEC(일본 전기주식회사)는 지난 10일, 우주이용서비스사업에 참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가까운 위치에 쏘아 올린 고성능 소형 레이더 위성으로 지구의 지표를 촬영하여,영상을 방재 용도 등으로 정부기관이나 자치단체로의 판매를 할 예정이다. 향후 3년안으로 수익 5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C社는 경제산업성의 보조사업으로서 개발하고 있는 위성 ASNARO-2를이번 달 17일에 가고시마현의 우주공간관측소로 쏘아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ASNARO-2는 안개가 끼는 등의 악조건에도 레이더로 지표를 선명하게 포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표의 1m수준의 것들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17일, 보도진에게 최초로 공개할 도쿄 내부의 ‘위성 오퍼레이션 센터’에서 위성의 원거리 조작을 할 예정이다. Ground NEXT AR이라고 불리는 운용 시스템을 사용하여,ASNARO-2에 촬영을 지시하거나 궤도 수정을 하거나 한다. 향우에는 다수의 인공위성의운용을 할 예정이다.영상은 NEC社가 출자한 것으로 ‘일본지구관측위성 서비스’를 통해서 9월부터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기관 등이 재해의 피해상황을 파악하는데 사용되는 이외, 해저유전에서기름이 새는 것을 감시하는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수출의 일환으로서, NEC는 향후, 위성과 운용시스템을 조합하여 개발도상국에 판매를꾀하고 있다.- 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111/bsj180111050000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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