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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폐기 시대"에 대비! 폐기 태양광 패널 재활용
登録日:18-03-05 08:00 照会:5,012
["대량 폐기 시대"에 대비! 폐기 태양광 패널 재활용] -미쓰비시화학 산하 shinryo corporation이 준비, 패널의 봉지재를 열분해하는 용광로를 설치- 미쓰비시화학 산하의 ㈜shinryo(기타큐슈 시 야하타니시 구, 에도 토시로 사장)는 2019년부터 태양광 발전 패널의 재활용 처리 사업에 나선다. 패널의 봉지재를 열분해하는 용광로를 설치하고 높은 재활용 비율 기법으로 참여한다. 태양광의 일본 내 도입은 급증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수명이 끝난 패널의 폐기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2040년경에 패널의 양이 절정에 이르러 산업 폐기물 처분량 전체의 6%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와 "대량 폐기 시대"에 대비한 사회 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된다. ㈜shinryo는 미쓰비시화학 구로사키 사업소 (기타큐슈 시 야하타니시 구)의 자사 공장에 설비를 도입하여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 처리 사업에 진출한다. 실리콘 계와 구리 · 인듐 · 셀레늄(CIS)계 제품에 대응한다. 실리콘 계의 경우는 폐기 패널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해체 백 시트도 제거한 후 용광로에서 밀봉재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수지를 열처리하여 유리와 셀, 구리선을 회수한다. 재활용률은 95%로 다른 방법 사용 시에는 유리 등을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먼저 설치하는 용광로는 시험적인 설비로 최대 연 6만장 정도의 처리 능력을 가진다. 또한 신규 사업의 탄소 섬유 재활용 기술도 함께 사용하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단, 미래에는 12만장을 처리할 수 있는 본격적인 용광로의 도입을 검토한다. 이 회사는 사업 허가를 취득하는 2019년부터 재활용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8년에는 폐기 패널의 재활용 사업을 시작한다. 인수한 제품에 세척 등의 처리를 하고 중고업자에게 판매한다. 태양광 패널의 폐기량은 2030년 전후로 급증해 2040년경에는 연간 약 80만 톤의 배출이 예상되고 있다. 향후 큰 사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출처 : https://newswitch.jp/p/1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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