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주유소에서 주민표 수신, 편의점이나 배송 겸업 촉진
登録日:18-03-27 08:00 照会:4,967
[주유소에서 주민표 수신, 편의점이나 배송 겸업 촉진] -경제 산업성 지침, 규제 완화도- 인구 감소가 계속되는 지역에서 잇따라 폐업하고 있는 주유소의 존속을 위해 경제 산업성이 정리하고 있는 지침의 개요가 3월 26일에 알려졌다. 주민표 등의 공적 서류를 발급하는 행정 기능의 일부를 주유소에 위탁하는 것 외에 편의점 같은 소매업 및 고령자를 위한 배송 서비스의 겸업을 제안한다. 지역에 밀착된 거점으로서 주민에게 활용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4월에도 공표한다. 경제 산업성은 지침에 근거해 규제 완화도 검토하고 있다. 전국의 행정 구역이 각 지역의 사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다. 인구 감소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행정 서비스 수준 저하와 소매점 등의 철수도 과제가 되고 있다. 주유소에 동사무소의 출장소 같은 기능을 할당받아 수익 개선을 위한 사업 다각화도 촉진함으로써 생활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재생하고자 노력 중이다. 위탁하는 행정 기능은 동사무소 출장소 외에 재해 시 대책 본부의 거점 혹은 소방의 전진 기지 등의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편의점 등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에는 수익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326/bsc1803260929004-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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