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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음료 업체가 합작으로 새로운 맛 제안
登録日:18-05-30 08:00 照会:5,532
[식품 · 음료 업체가 합작으로 새로운 맛 제안] 식품 · 음료 업체들이 협력을 통해 새로운 맛을 제안하는 기획이 잇따르고 있다. 감자 칩에 오차즈케를 조합하는 ‘감자칩 오차즈케’나, 라떼와 시리얼의 일종인 ‘그래놀라’의 조합, 냉동식품과 맥주류를 조합한 ‘가정 전용 술 세트’등이다. 각 회사가 제품의 특징을 살려 먹는 방법을 혁신한다. 화제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판매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나가타니엔은 ‘코이케야’의 신상품 ‘KOIKEYA PRIDE POTATO’에 오차즈케를 조합하는 감자칩 오차즈케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부 감자칩 애호가들이 즐긴다는 ‘금단의 음식’에 주목했다. 산토리 식품 인터내셔널은 우유를 더해 라떼를 만들 수 있는 농축 타입의 ‘보스 라테베스 모닝 바나나 라떼’를 5월 29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출시했다. 이에 대해 CALBEE는 그래놀라 ‘후루구라’를 함께 조합해서 만드는 스무디를 제안한다. 또한 아지노모토 냉동식품과 산토리 그룹은 술과 안주를 동전 하나(500엔)로 즐길 수 있는 ‘집에서 마시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매장의 냉동식품과 주류를 세트로 구매해 집에서 마실 수 있는 조합을 제안한다. 각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 제품 및 관련 기기를 선물하는 기획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각사 모두 자사 제품 등을 단독으로 PR할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과 조합하여 새로운 맛과 먹는 방법을 어필한다. 새로운 상품 개발의 가능성도 보인다.출처 : https://newswitch.jp/p/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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