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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밟아 성장을 억제하는 소형로봇
登録日:18-09-05 08:00 照会:9,099
[잡초를 밟아 성장을 억제하는 소형 로봇]- 필드 개발이 2019년 발매 - 필드 개발 (우츠노미야 시, 야마구치 나오노부 사장)은 잡초를 짓밟고 성장을 억제하는 로봇 “그라프레스”(가칭)의 시제품을 완성했다. 탑재하는 소형 태양 전지로 발전하고 움직인다. 2019년 봄에 발매한다. 가격은 70만 엔(소비세 별도). 월 5만 엔부터 리스도 준비한다. 첫 해 20개의 제공을 목표로 한다. 그라프레스는 세로 125cm×가로 80cm, 무게는 약 60kg. 첨단 금속 센서로 부지 내에 붙은 철제 케이블을 인식하고 이동한다. 주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의 사용을 상정한다. 잡초는 자극을 주면 에틸렌을 발생시키고, 에틸렌이 성장을 억제한다. 이 특성을 살려 본체와 선단의 철판으로 잡초를 밟고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그라프레스 선단의 10cm의 위치의 두 개의 나일론 풀 베는 칼날로, 잡초를 깎고 모은다. 야마구치 사장은 "잡초를 일정한 길이로 깎고, 정비 후의 모습을 깨끗이 한다"고 말했다. 그라프레스의 동력은 135와트의 소형 태양 전지. 시간 당 40암페어의 배터리를 두 개 쌓고 충전 없이 주행한다. 태양 전지의 공급 없이도 1일 1시간의 주행에 약 1주일은 움직인다. 속도는 분속 5미터까지 조정할 수 있고 타이머 기능으로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다. 본체 선단과 후미에 초음파 센서를 탑재하고 안전을 확보했다. 진행 방향 80cm 이내의 장애물을 감지하여 작동을 멈춘다. 진흙에서는 주행이 어렵기 때문에 빗방울 센서로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나일론의 풀 베는 칼날은 옵션에서 최대 네 개까지 추가 할 수 있다. 로봇의 진헹 방향이 되는 케이블은 1미터 당 300엔(소비세 별도)으로 회사가 부설한다.출처: https://newswitch.jp/p/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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