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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도코모, AI 이미지 분석을 농업에 응용

작성일 : 18-10-30 08:00
조회 : 402
[NTT 도코모, AI 이미지 분석을 농업에 응용]

- 농약 감소 등 스마트 화 추진 -

NTT 도코모가 농업 분야에서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분석 기술의 활용을 가속시키고 있다.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해충의 발생 상황을 판정하는 등의 시스템과 자동으로 주행하는 제초 로봇의 실증 실험이 진행된다. AI가 효율적으로 해충과 질병의 전조를 발견함으로써 농약의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해충과 질병의 대책에 시간이 걸렸던 유기농 재배의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도코모는 9월, 국내 토마토 농장에서 병해충 모니터링을 효율화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저 전력 무선 통신 카메라의 개발을 담당하는 벤처 기업인 '로식스(Locix)"에 출자, 동사의 절전 카메라로 정점 관측하여 병해충의 발생 상황을 판별한다. 병해충을 포획하는 점착 시트를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해, 포획한 해충의 종류와 수를 자동으로 검출한다. 발생 횟수 등으로 농장 전체 병해충의 발생 상황을 판단한다. 지금까지는, 농업 종사자가 직접 점착 시트를 확인해, 지식과 경험으로 발생 상황을 추정했었다.

 카메라는 무선 통신을 이용해, 이미지를 송신하는데 걸리는 소비 전력을 억제하기 때문에, 배터리만으로도 몇 년 동안 구동된다. 가속도 센서와 온도, 습도계도 탑재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실증 실험은 내년 3월까지 계속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화를 검토한다.

 도코모는, 오카야마 현 내에서도 9월부터 아스파라거스의 수확량 증가를 목표로 하는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이곳은 '드론'과 360도 카메라로 밭을 촬영해, 시든 작물을 감지한다. 실험은 약 2만 5,000평방미터의 포장에서 실시돼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360도 카메라는, 농업 종사자가 스스로 촬영해야하지만, 시판품의 소형 카메라로 주위의 수 미터 사방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억제된다.

또한 오카야마 현 아카이와 시의 농기구 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시금치 밭에서 자동으로 제초를 하는 로봇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파종부터 약 30일에 수확하는 시금치의 온실 재배는 며칠 안에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 제초 작업은 경작 면적이 약 200평방미터인 밭에서, 몇 사람이 2~4시간 걸리는 중노동이다. 온실 내의 온도는 40~50도, 직원의 부담 경감으로도 이어진다.

 이러한 차세대 스마트 농업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AI에 의한 화상 인식 능력이다. AI 활용의 핵심은, 판단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수집에 있다. 도코모는 실증 실험을 반복함으로써 데이터를 수집해, 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통계나 화상 인지에 관해 높은 전문성을 갖는 데이터 과학자의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통신과 연계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의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후지 경제에 의하면, 일본 내 스마트 농업 관련 시장은 2025년에는 2017년과 대비해서 2.7배인 123억 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7년은 46억 엔 규모로 향후 농업용 드론이나 로봇이 시장 확대를 이끌어 간다고 볼 수 있다. 참가 기업의 증가로, 중소 규모의 농업 종사자라도 도입할 수 있는 저비용 시스템도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층의 확대가 기대된다.

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1029/bsj181029050000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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