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 일시 및 장소: 2013. 11. 14.(목) 14:30~15:20, 대사관 대강당
- 주요내용 : 한기련의 지난 20년간을 돌아보는 영상물 상영, 우수 공로사 표창, 20주년 기념사업
발표
제4회 재일한국경제인 대회 - 일시 : 2013. 11. 14.(목) 16:00~19:30
- 장소 : 대사관 대강당 및 관저
- 주요내용 : 재일한국인단체 상호소개, 단체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강연, 재일한국인단체
공동추진사업 발표, 리셉션
한기련 법률 세미나 - 일시 및 장소 : 2013. 11월 15일(금) 14:00~15:30, LG Display 회의실
- 주요내용 : 노무관리 및 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 사례
2014년도 세무회계 세미나 - 일시 : 2013. 11월 21일(목) 14:30~18:00
- 장소 : 세무사 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내 세미나 룸
- 주요내용 : 2014년도 세재개정 중 중요항목 해설 및 소비세 세율 변경시 실무상의 유의점 및 대책
제9회 한기련 CEO포럼 개최 안내 - 일시 : 2013녀 12월 3일(화) 08:00~09:30
- 장소 : 뉴오타니호텔 봉황룸
- 강연 : 일본경제연구센터 이와타 카즈마사 이사장
한•중•일 FTA,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시금석 - 한•중•일 FTA는 안정적인 역내 내수시장 창출로 높은 역외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3국간 장벽 제거로
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엔저 1년, 엔화 평가절하 이후 일본 수출에 미치는 영향 가시화 - 작년 9월부터 엔달러 환율이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초부터 엔화기준 수출이 크게 증가.
- 한편, 달러기준 수출단가가 하락함에도 수출물량이 감소세를 유지하여 달러기준 수출은 감소세를
시현하였으나, 올 7월부터 일본 수출물량이 증가세로 반전되면서 엔저가 일본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는 것으로 평가
ODA로 지원하는 일본의 중소기업 제품 수출 확대 전략 -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ODA를 활용한 지원 정책을 강화
-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ODA 지원을 받음으로써 해외 진출을
원활하게하며, 개도국이나 일본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일경제관계의 현상과 전망 - 한일 관계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경제관계도 2012년 이후 對日 수출과 일본의 對韓
직접투자가 감소하고 있음
- 이 같은 한일경제관계 상황은 아직까지 원고•엔저와 같은 순수한 경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며, 양국
정부간 관계의 악화 등 한일관계 전반적인 긴장관계로 인하여 초래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
최근 미국 통상집행 동향 및 우리기업의 대응 - 최근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미EU FTA(TTIP) 등
거대 FTA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반덤핑조치를 포함한 통상집행도 증가
-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법무법인 광장, 美 로펌 Mayer•Brown과 함께
최근 통상 이슈를 점검하는 세미나
상담시 “일단 검토해 봅시다”라는 말에 주의 - 일본인은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다. 대부분 “다음에 한잔 합시다”에서 “다음에”라는 의미는 형식적인
표현에 불과하다. 또한 일본인은 선물을 할 때도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만" 또 주인이 충분히
대접을 했으면서도 “아무 대접도 못해서”하고 흔히 겸양의 표현을 한다.
- 이는 자신을 양보하면서 상대방을 높이는 예의를 중시하는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본인의 이와
같은 독특한 겸양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 특히 일본인은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NO”라는 표현을 하지 않는다. 한국의 비즈니스맨이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본인은 거짓말장이”라는 오해를 하여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 "한번 검토해 봅시다" 라는 말은 예의로 하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상대방의 의중을 알고
싶을 땐 예의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중히 확인한다.
관동과 관서의 지역별 스타일 - 일본은 한국보다 영토가 넓고 길어서 지역적인 특색이 강하고 뚜렷
- 일본기업의 경우 같은 제품이라도 관동지역과 관서지역에 발매하는 제품의 맛이나 디자인을 다르게
하는 등 마케팅 방법에도 차이를 보임
- 관동지역과 관서지역은 사람의 성격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기업문화에서도
엿볼 수 있음.
- 도쿄중심의 관동지역은 최종 의사결정에 있어서 신중하고 단계별 검토를 중요시하며, 상인기질이
강한 오사카지역의 관서지역은 의사결정이 보다 신속하고 사전약속이 없는 방문에서도 관동지역
기업보다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징이 있음.
- 이러한 차이로 말을 하거나 선물을 하는데 있어서 관동지역과 관서지역간의 의식차이를
고려해야만 함.
- 일본도 당연히 지역감정이 있고 동경사람과 교토사람의 의식차이가 있음. (japanian 블로그 발췌)
비즈니스 매너 : 10가지 금기사항 - 한국과 일본의 관습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 한번 식사했다고 격식을 허물고 친한척 하는 것은 금물
- 상대방의 얘기를 열심히, 성실하게 들어주고 지지를 보낸다.
- 몇 번 만난 사이라면 최소한의 사항은 사전에 체크(같은 질문 등)
- 앞에 앉아 있는 상대방이 못알아 듣는다고 한국말로 우리끼리 비난하는 행동은 금물
- 갖추어진 복장은 백마디의 말보다 낫다. 기본복장 준수
- 상대방의 격에 맞는 오미야게를 준비
- 전화예절, 방문시 매너, 식사 기초예절 준수
- 배웅할 때는 손님 차가 시야에서 안보일때까지 대기
- 전자메일을 주고 받을 때 최소한의 공문양식 준수
(네이버 Success2000에서 발췌)
무알콜 맥주 랭킹 및 평가 -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개발된 무알코올 맥주. 그러나 임신부가 마시거나 낮에 마시는 등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무알콜 맥주의 인기 순위를 조사
- 1위 아사히 드라이제로, 2위 산토리 올프리, 3위 브로우리 프리미엄 라거, 4위부터 기린 프리,
ホッピービバレッジ 등의 평가내용 정리
화제의 발모 토픽 - 발모에 좋은 단백질, 그러나 단백질 자체가 아니고 프로틴이 함유된 샴푸
- 성실한 사람보다 신경질적인 사람이 머리카락이 가늘어질 확률이 높다는 조사
- 탄산팩이던지 탄산수로 머리를 감으면 미용과 두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함.
- 생강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효과가 육모에도 도움이 됨
태평양 해저에서 세계 최대의 화산 발견 - 일본의 동쪽 앞바다 약 1600킬로미터 태평양에서 하나의 거대한 해저 화산이 발견.
-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밑면의 넓이는 미국의 뉴멕시코와 영국과 아일랜드를 합친 브리튼 제도의
면적에 해당. 태양계 중에서도 최대의 화산 인 것으로 판단
잘못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 1위 '헤커' - 「大辞泉」調べサーチナ에 따르면 잘못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 1위는 ‘헤커’. ‘헤커’는 흔히
생각 되는 컴퓨터로 부정행위를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컴퓨터 또는 인터넷에 정통한
사람을 의미함. 2위인 ‘確信犯’은 본래 신념에 근거하여 올바른 것이라고 착각하여 저지는
범죄이지만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저지르는 범죄라고 잘 못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73%에 달함. 그 외에 「姑息」(본래:임시방편으로 있는 상태→오용:비겁하게 있는 상태),
「<話の>さわり」 (동:이야기의 요점→이야기의 첫 부분)、「悪びれる」(동:비굴한 태도를
취함→허세를 부려 나쁜짓을 저지르고도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 태도를 취함)등이 있음
일본인은 말보다 행동으로 본심을 전한다!? - 일본에 거주하는 미국인이 일본어에 관한 블로그 「Japanese Lingua life」에 일본은 context
communication이 발달한 사회로 그 점은 대부분의 미국 또는 유럽문화와 정반대라고 서술. context
communication이란 직접적인 단어나 내용보다 문맥과 단어의 뒤에 숨겨진 요인을 중시하는 경향
또는 관습을 의미. 그 예로 일본의 TV에서는 사람이 말하는 언어 이상으로 표정 또는 눈의 움직임을
중시하며, 예의바른 행동을 중요시하는 일본에서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은 것은 거만함을
의미한다고 설명
고객이 만족할 만한 레스토랑 가이드 - 접대나 공식적인 회식 등 다양한 비즈니스시에 꼭 맞는 레스토랑, 個室 보유 선술집, 감춰진
레스토랑을 찾는 미식 가이드(닛케이와 구루나비 공동운영)
미쉐린 추천 “1050엔”으로 일품 런치를 -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미슐랭 가이드"의 칸사이 2014년판이 도쿄 버전에 앞서 25일 전국에서 발매
- 발간 5년째인 관서판에서는 처음으로 별은 붙지 않았지만 5000엔 이하의 맛있는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내는 가게 92개를 게재
- 이중 16개는 1050엔 이하 점심을 내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