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企連ニュースレ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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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기련 신년회 - 일시 : 2014년 1월 9일(목) 12:00~13:30 - 장소 : 캐피톨 호텔 일본시장 진출전략 발표회 - 일시 : 12월 12일(목) 15:00~17:00 - 장소 : 대사관 1층 대회의실 - 참석대상 : 대사관, 유관기관, 한기련 회원사 등 - 문의 : 주일대사관 전화 03-6400-0709 일본 의류 시장 특성 및 유통구조 - 일본 의류시장의 수요, 공급, 수입부문 동향 - 심화되는 경쟁, SPA 브랜드 확대 및 복잡한 유통구조 등 최근 일본 의류시장 특성 및 향후 전망 2014년 수출 한국호(號), 대외여건 개선으로 순항 - 내년도 우리나라 수출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및 신흥국 금융불안, 원화환율 변동폭 확대 등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경제 회복과 수입수요 확대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일본에서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100 - 제조경쟁력,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육아지원, 상상을 초월한 농수산물, 고가로 판매할 수 있는    취미생활, 지역 활성화, 일자리창출 기업 등 성장기업 100선 해외 바이어와 우리 수출기업의 한국제품 평가 비교 - 해외 바이어들은 과거와 같이 단순히 가격에 의존하여 제품을 선택하지 않으며, 비가격적 요인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요인에 기반하여 제품을 구매 - 따라서 한국 제품이 해외 바이어에게 어떻게 평가받고 있으며,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비교평가 결과 - 한국제품의 강점은 품질. 또한, 한국제품과 어울리는 이미지로 국내 수출업체 및 해외 바이어 모두    고품질이라고 응답, 우리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고급화가 진전된 것으로 평가 일본, 파견규제 완화로 아베노믹스 성장 전략 박차 - 일본은 최근 항만운송, 건설 등 5대 금지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무에서 무기한 파견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파견법 개정을 추진 중 - 기존의 파견규제 강화방침은 파견근로자 보호, 기업경쟁력 강화, 고용창출 등 모든 부문에서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 성장 단계로 본 일본기업의 분포 - 수익을 개선하는데 성공하였고, 성장 단계로 볼 때, 젊어진 기업도 있는 것으로 조사 - 이륙기, 성장기, 안정성장기, 성숙기 등 단계별 기업의 특징과 시사점 일본경제 주간동향(11.23~11.29)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제공> 소재 • 부품, 일본 따라잡기와 중국 따돌리기의 이중고 - 최근 우리 소재 • 부품 산업은 대세계 수출 경쟁력이 높아지고 큰 폭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 - 반면,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우리의 소재•부품을 가장 많이    파는 나라로 등극하는 등 명암이 엇갈림. 최근 환율변동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 및 지속적인 엔화 약세 등으로 우리 기업의    환리스크 노출이 커지고 있음. -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환율변동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환리스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환리스크 관리세미나를 개최.   중소기업 인력정책 - 청년실업이 심각함에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력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기업의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각종 정책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 인력정책" 조찬회   tradeKorea & Google 활용 온라인 해외마케팅 전략 세미나 - 한국무역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래알선사이트 tradeKorea.com과    구글사의 Google 검색엔진을 활용한 온라인 해외마케팅 방안   사명변경 : 현대자동자재팬 주식회사 (대표 이성찬, 구:현대모타재팬 주식회사) 회사이전 : 팬택와이어리스재팬 주식회사(대표 김태협, 치요다구) 회사이전 : 주식회사 한국인삼공사(대표 김용진, 신주쿠구) 사외메일 작성시 주의사항 1. 수신인(宛先) 주의!! - 사람 이름으로 보여도 회사명인 경우가 다수. - 답장할 경우에는 상대방이 등록한 이름을 기준으로 하여 답신. 2. CCって何？ - CC(Carbon copy)란 보고, 참고사항을 공유할때 이용. - CC에 본인이 추가되어 온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답장할 필요는 없음. - CC는 메일 주소가 공개되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3. BCCって何？ - BCC(Blind Carbon Copy)는 수신자가 누군지 나타나지 않음. - 같은 내용의 메일을 다수에게 보낼때 편리! 4. 件名を忘れないように! - 제목(件名)은 15자 이내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작성. 5. 첫줄에 회사이름, 소속부서, 이름순으로!!! 6. お世話になります - 전화나 메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대사!! - 내가 뭘 신세졌냐!! 하셔도 이것은 정해진 말! 꼭 빼놓지 않고 쓰기!! 7. 행당 32~35자 정도!! - 글자를 일일이 다 세야하느냐! 그렇지는 않음. - 서명 시작할 때 넘 길어지지 않게 작성하고 3~4행에 공백행을 주면 편리. 8.너무 길어지지 않게! - 일반적으로 35행을 넘으면 길어서 패스~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일본취업정보]일본비즈니스매너 2013년 일본의 히트 상품 리스트 - 1위 편의점 커피, 2위 퍼즐 앤 드래곤, 3위 아베노믹스 소비 등 2013년 일본의 히트 상품 1~30위 全国47都道府県のオススメお土産まとめ - 전국 47都道府県의 추천 기념품 - 북해도의 감자폭크루, 아오모리의 사과육즙 파이, 아키타의    せんべい(그림), 도쿄의 小米 찹쌀떡 등 크리스마스 선물 남성용 연령대별로 랭킹 - 30대남성 : 1위 시계, 2위 명함지갑, 3위 볼펜 - 40대남성 : 1위 볼펜, 2위 음식과 음료, 3위 넥타이 東京の話題スポット - 도쿄의 신흥 명소와 인기명소가 기사형식으로 게재 - 도쿄역에서 도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グランルーフ』,    칸다지역의 マーチエキュート神田万世橋(그림) 및    토라노몬의 『森トラストガーデン・トラヨン』 등 일본의 신입사원 평균월급에 대해서 구 분 대학졸업 대학원졸업(석/박사) 男 女 男 女 전체 201,800 196,500 225,600 228,400 건설 205,700 198,900 219,200 218,200 제조 201,400 195,800 225,800 226,900 전자통신 205,800 204,400 224,000 227,900 운송 195,100 189,900 221,500 218,800 소매 203,600 199,800 222,600 218,600 금융보험 196,600 189,600 226,800 210,300 *식품/음료 197,300 186,700 182,200 200,600 의료/복지 191,500 198,200 217,400 223,500 교육 204,500 195,800 229,400 239,400 서비스 201,500 197,300 233,600 246,300 「*」は、調査回答数が少ない等利用に際し注意を要する ※ 출처 : 厚生労働省の調査より『平成24年賃金構造本統計調査結果（初任給）の概況』 (정정) 지난 5호에 게재된 잘못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 1위 ‘해커’의 내용에 있어 해커가 잘못된 의미는 아니고 일본어백과사전격인 「大辞泉」調べサーチナ에 기재된 사전적 의미였습니다. → 실제 해커에는 컴퓨터에 정통하다는 뜻도 있지만, '허락받지 않고 남의 컴퓨터에 접속하는 사람'의 의미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정정합니다. 한국운전면허 → 일본운전면허 변경 절차 - 대한민국, 미국 등 일본과 운전면허 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국가의 경우 해당국의 면허와    구비서류(후술)를 갖추고 일본내 거주지역 관할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일본면허 취득 가능 고객이 만족할 만한 레스토랑 가이드 - 접대나 공식적인 회식 등 다양한 비즈니스시에 꼭 맞는 레스토랑, 個室 보유 선술집, 감춰진    레스토랑을 찾는 미식 가이드(닛케이와 구루나비 공동운영) 미쉐린 추천 “1050엔”으로 일품 런치를 -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미슐랭 가이드"의 칸사이 2014년판이 도쿄 버전에 앞서 25일 전국에서 발매. - 발간 5년째인 관서판에서는 처음으로 별은 붙지 않았지만 5000엔 이하의 맛있는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취급하는 가게 92개를 게재. - 이중 16개는 1050엔 이하 점심을 내는 가게임. ※ 톡톡생활 가이드에 대한 정보제안 상기정보는 회원사 임직원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게재할 계획입니다.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정보제안을 기다립니다. 많은 투고•제안 부탁합니다. 투고처 : kobajapan@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