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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企連ニュースレター
한기련 뉴스레터 :: 2017년 7월
◆◆◆ 개최 예정 행사 ◆◆◆
❚비즈니스 일본어 세미나 개최 안내
◌ 일시 : 2017년 7월 27일(목) 14:00~18:00 (접수는 13:30~)
◌ 장소 :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회의실
東京都千代田区永田町2-13-10 プルデンシャルタワー3F
◌ 참가대상 : 일본어 초급 대상 40명 ※선착순 마감
- 작년 말 또는 올해 일본에 부임하신 분
- 또는 비즈니스 일본어의 기본을 익히고 싶으신 분
◌ 내용 : 경어 사용법, 손님응대, 클레임 대응, 비즈니스 메일 작성 등
◌ 강사 : 鈴木 ひろ子 (*日本語로 진행)
실전일본어커뮤니케이션검정（PJC） 작문시험 출제자
❚ 言論ＮＰＯ 주최 「第５回 日韓未来対話」 개최 안내
○「日韓未来対話」은 言論ＮＰＯ가 주최하는 오픈형식 토론회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이합니다. 한일양국을 대표하는 패널리스트가 한일간 당면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일관계는 양국간 깊은 불신이 존재하는 어려운 상황이며 또한 북동아시아에서는 북한의 핵무기개발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올해는 아래의 두가지 테마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なぜ日韓関係はここまで悪いのか」
2. 「北朝鮮の核開発を食い止めるために日韓は何ができるのか」
◌ 일시 : 2017년 7월 29일（토）13：00～17：00（접수 12：30～）
◌ 장소 : 国連大学５階 「エリザベス・ローズ国際会議場」
（東京都渋谷区神宮前5-53-70）
◌ 참가비 : 무료
♢ 참가 패널리스트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 보기
◆◆◆ 지난 행사 결과 ◆◆◆
❚ 일본 산업·문화 시찰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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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년 6월 28일(水) 08:00～18:00
◌ 참가대상 : 회원사 임직원 23명 참가
◌ 시찰내용
•株式会社明治工場
: 작년에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대표적인 제과·빙과 업체. 이번 견학지인 坂戸공장에서는 초콜릿과 카르(과자)의 제조공정 견학하였고 공장장 및 제조 담담자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짐
•高麗神社
: 716년에 1,799명의 고구려인이 渡日해 개척한 사이타마현 히타카시지역의 高麗王 若光(일본명:고마노고키시 쟉코)을 모시고 있는 신사 견학
•川越
: 100년 전에 지어진 근대 서양식 건물과 도쿄에서는 사라지고 없는 에도시대의 옛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코에도(小江戶)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관광지 견학
❚ 한기련 정보기술·농수산식품·관광항공·섬유생활용품·에너지화학 분과위원회 개최 결과
| 한기련에서는 최근 활동이 저조한 분과위원회를 대상으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
◌ 정보기술분과위원회 (6/26 개최)
- 와이드테크 이 코이치로 대표를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 방송, 컨텐츠, 회계, 법률 관련 회원사는 ‘서비스·컨텐츠’분과위원회로 분리하고, IT 관련 회원사는 기존의
‘정보·기술’분과위원회로 활동
◌ 섬유생활용품분과위원회 (7/6 개최)
- 섬유·생활용품분과위원회를‘생활·유통분과위원회’로 분과위원회명을 변경
- 코오롱인더스트리 박규대 대표를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 (7/7 개최)
- 트루월드재팬 신우순 대표를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 관광항공분과위원회 (7/10 개최)
- 한국관광공사 신상용 지사장을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 에너지화학분과위원회 (7/11 개최)
- 송원인터내셔널재팬 최재원 대표를 분과위원장으로, KCC재팬 황성준 관리팀장을 간사로 선출
| 7월의 '이달의 만남'에는 '넥서스 커뮤니티'의 박건영 사장을 만났다. '넥서스 커뮤니티'는 IT분야 중에서 콜센터 솔루션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콜센터 구축 및 지원뿐만 아니라 콜센터 토탈 아웃소싱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규모를 불문하고 한기련 회원사와 일본기업의 콜센터 업무 전반에 대해서 문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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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커뮤니티’의 사업을 소개한다면
| 넥서스커뮤니티(이하 넥서스로 약칭)는 IT분야 중 콜센터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1991년 창업 이후 지난 26여년간 콜센터 솔루션 분야의 집약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컨택센터 산업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찰청 및 소방 방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우리금융그룹과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LG U+, Sky Life 등 통신 및 방송사를 비롯하여 NS홈쇼핑 및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 약 200개사가 우리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일본(도쿄)과 중국(베이징, 상하이)에 각각 사무소와 지사를 두고, LG전자 해외 글로벌 사이트 및 일본 AXA Japan, 중국 삼성전자 등을 포함하여, 17개국 약 30여개사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SK텔레콤과의 공동 사업으로 ‘클라우드 컨택센터(Cloud Contact Center)’ 서비스를 런칭하여 국내 고객사의 약 1,000여명 상담사가 넥서스의 콜센터 솔루션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및 중국에서도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콜센터 솔루션 공급에서 나아가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중국에 진출한 종합 가구 그룹 ‘한샘’의 CS 콜센터 구축 및 운영 일체를 컨설팅, 지원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도쿄 직영 센터’ 오픈을 목표로 일본에서도 콜센터 토탈 아웃소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7년 6월 기준, 한국 국내/해외 지사의 현지 종업원을 포함하여 총 96명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매출은 작년 2016년 12월 기준 약 110억원을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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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센터 채용 상황이나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 콜센터의 구성원은 상담원이다. 기업에 따라 패턴이 다양하지만 넥서스의 경우 슈퍼바이저 외 상담원도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고객사에 따라서는 상담원을 넥서스에 파견해서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고, 단기 프로모션용으로 업무를 위탁하는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넥서스 시스템의 경우, 콜업무를 받고 끊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고객과 채팅 또는 원격 지원을 통해서 업무를 지원한다. 새로운 상품이나 추천하는 상품 등을 해당 고객에게 맞춤 형식으로 홍보가 가능하다. 또한, VIP 고객과 일반 고객을 구분하여 응대하거나, 단순 업무와 복잡한 업무에 따라 보다 노련한 상담원에게 콜을 연결하는 등 시스템이 자동으로 고객과 상담원을 연결해 준다. 전반적인 구조가 패턴화되어 적절한 매칭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
□ 특별히 일본에 진출한 이유는
| 넥서스는 관련 분야 국내 수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국내 사업 규모와 매출만으로도 사업을 유지해 나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넥서스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2002년에 중국 지사를 설립하였고, 이듬해인 2003년에 일본 지사를 설립하였다. 현재 일본에 진출해 있는 미국 기업들의 IT 솔루션은 획일화된 제품이 많고, 커스터마이징이 부족하다. 그에 비해 미국 제품의 70% 가격으로 상품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있고, 더불어 커스터마이징이 잘 되어 있는 넥서스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는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데이터 분석 등 피드백 기능은 넥서스 제품의 강점이다. 단순히 집적된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가독성을 고려하여 도식화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
□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면서 주로 역점을 두었던 경영방침은?
| 일본의 IT 시장 규모는 한국의 5~6배에 이르며, 미국·유럽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오래 전부터 진출하여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일본 시장의 특징이 한국의 제품, 특히 IT솔루션과 관련해서는 배타적인 시장 분위기도 없지 않아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당사는 철저하게 현지화 전략을 구사했다. 우선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일본인 IT전문가를 일본 사무소의 총책임자로 선임하였으며, 직접 영업이 아닌 일본 유수의 SI(System Integration)기업들을 넥서스의 일본 내 솔루션 및 서비스 유통 파트너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NTT그룹 계열의 SI 자회사인 NTT AT(Advanced Technology), NEC그룹의 SI 자회사인 NESIC등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
□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난관을 극복한 사례가 있다면
| 일본 시장 진출을 결심하고 신바시(新橋)에 조그만 사무실을 낸 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발품을 팔며 넥서스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일본 시장에서의 반응은 너무 차가웠다. 미국 및 유럽 등이 아닌 제3국의 솔루션에 대한 IT 담당자들의 무관심, 그리고 한국 솔루션에 대한 거부감까지 더해져 아무런 성과 없이 몇 해를 보내게 되었다. ‘대기업도 힘든 일본 시장에서의 생존이 가능하겠는가?’ 하는 회의감과 함께 일시적으로 일본 사업 철수를 고민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 기업 공략이라는 전략에서 조금 눈을 돌려, 일본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에 대한 세일즈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8년 세계적인 글로벌 보험그룹인 AXA Direct Japan에 당사의 컨택센터용 CTI 미들웨어 ‘CTMP Suite’를 대규모로 납품하게 되었고, 또 이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에서 관련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 일본 생활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 한국 본사에 근무 당시 20여 년간 영업 부문 총괄 임원으로 근무하며, 영업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마케팅과 세일즈 프로세스는 한국과 많이 달랐다. 우스갯 소리로 ‘돌다리가 무너질 때까지 두드린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우리 제품에 대한 검증과 확인이 꼼꼼하게 반복되었고, 완벽히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할 때까지 묻고 또 묻는 일본 파트너들과 고객사를 마주하며, 한편으로 너무 한다 싶기도 하면서도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른 일본의 힘을 느끼기도 하였다. 이러한 일본 사업 관행에 맞추고자 제품 개발에 쏟은 노력이 고스란히 한국 본사와 중국 사업에도 영향을 주어 제품과 지원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
□ 일본에 근무하게 되었을 때 가족의 반응은 어땠나? 향후 업무 혹은 업무 외 여가 생활에 대한 계획은?
|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지난 2011년 3월에 일본에 본부장으로 부임하여 올해로 6년째 일본 생활을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당시에 큰 슬픔을 겪으셨겠지만, 일본에 오자마자 동일본 대지진을 겪어 당시 한국에 떨어져 있던 아내와 딸아이가 걱정을 많이 하였다. 저로서도 한국에서는 작은 규모의 지진도 느껴보지 못했던 터라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아내와 딸아이가 일본으로 들어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 일본 생활에 잘 적응하여 준 아내와 딸아이에게 늘 감사하고 있다. 취미생활은 가끔 지인들과 골프를 치는 외에 특별히 즐기는 건 없지만, 앞으로 한기련에서 운영하는 니혼슈 동아리에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 니혼슈에 대인 지식도 얻고, 술도 마시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참 좋은 모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
□ 향후 한기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요즘 같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외국 진출 기업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은 두말할 필요없이 중요하다. 그러나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외 진출 기업들 간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함으로써 시너지를 내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 중국의 화상(華商)들이 철저하게 자기 민족과 기업들 간의 신뢰와 거래를 통하여 세계경제를 리드하고 있듯, 한국 기업들도 상호간의 유대와 친목을 바탕으로 한 협력 없이 성공하기 힘들 것 이다. 한기련은 바로 이러한 사업 성공의 구심점이 되어 하나와 하나가 모여 둘 아닌 셋, 나아가 열, 백이 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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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하네다발 인천행 스케줄 변경 및 나리타발 하와이행 스케줄 안내
◌ 하네다발 인천행 스케줄 ('17 년 3 월부 변경 ) - 하네다 → 인천 02:00 출발 04:30 도착 (변경전 스케줄 06:20 출발 09:00 도착 ) - 인천 → 하네다 20:30 출발 22:50 도착
※ 스케줄 장점 ① 하네다 새벽 출발 스케줄로 당일 업무 종료 후 여유 있게 이용 가능 ② 한국에서 하루 종일 일정 소화 가능하여 당일 리턴 여행에 장점 ③ 인천 경유 중국 , 미국 , 유럽 등 전세계 노선 당일 연결이 용이 (본항공편 탑승 후 인천에서 연결편 이용 승객 대상 라운지 쿠폰 제공 중 , '17.10/31 한 )
※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언어 설정을 ‘日本語’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네다 새벽 출발 인천행】
※ 대한항공은 상기 항공편 이외에도 동경발 한국행 항공편 하네다 /김포 1 일 3 회 , 나리타 /인천 1 일 3 회 , 나리타 /부산 1 일 2 회 , 나리타 /제주 주 3 회 운항 중 ◌ 나리타발 하와이행 (직항 ) 스케줄 - 나리타 → 하와이 21:20 출발 09:30 도착 - 하와이 → 나리타 11:10 출발 15:20 도착 ※ 스케줄 장점 ① 일본 /미주계 항공사와 동일하게 인천 경유가 아닌 나리타발 하와이행 직항편 운항으로 스케줄 편리 ② 당일 업무 종료 후 여행 가능한 저녁 시간 나리타 출발 스케줄
※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언어 설정을 ‘日本語’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이전>
❚ 大韓民国 江原道 日本本部
- 南 鎭 宇 - 移転先 : 東京都新宿区四谷2-3 四谷さとうビル3F - 電話 : 03-6256-0956 - 業務開始日 : 201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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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련에서는 일본의 최신 법률・실무 등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알려드리는 새로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는 노조미 종합법률사무소의 유키 다이스케 변호사가 담당해 주실 예정입니다. |
이달의 토픽 : 일본 소비자청이 내부통보제도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였습니다.
기업이 컴플라이언스(법령 등 준수) 경영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내부통보제도" 입니다. 내부통보제도는 기업이 사내에서 법령위반 기타 부정행위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접수하여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적절한 처분이나 재발방지 대책을 취하기 위한 대응방식입니다. 불상사가 발생한 많은 기업에서 내부통보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것 등을 보고, 일본 소비자청은 내부통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의 대응을 촉구하기 위하여 지난해 12 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내부통보제도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과 그 정비・운영 및 신고자 등의 비밀・정보보호 등의 요점을 상세하게 제시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이므로 강제력은 없으나, 많은 일본 기업들이 이를 받아들여 자사의 내부통보제도의 개선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기업과 마찬가지로 한국기업에서도 해외 현지법인의 컴플라이언스 추진 및 부정의 예방과 조기 발견은 매우 중요한 테마가 되어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기업에서도 컴플라이언스 경영의 일환으로서 핫라인이나 옴부즈맨제도 등, 내부통보(신고, 고발)를 접수하는 조치 등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기업의 일본 자회사 및 지점에서도,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위와 같은 내부통보제도를 둘러싼 최신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통보제도의 도입이나 개선을 검토하여야 할 시기에 와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집필자・본건에 관한 문의처
노조미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뉴욕주변호사・공인부정검사사
유키 다이스케(제2도쿄변호사회 소속)
전화 + 81-3-3221-2400 이메일 yuki@nozomisogo.gr.jp
(일본어・한국어・영어)
집필자・본건에 관한 문의처
노조미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뉴욕주변호사・공인부정검사사
유키 다이스케(제2도쿄변호사회 소속)
전화 + 81-3-3221-2400 이메일 yuki@nozomisogo.gr.jp
(일본어・한국어・영어)
알림
노조미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뉴욕주변호사・공인부정검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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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한국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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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참가! 어렵다면 자료라도 확인해 보세요!
○ 한기련에서 개최하는 CEO포럼, 각종 세미나, 설명회 등의 자료를 ‘세미나 자료실’ 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로그인 후 ‘자료실’ 메뉴에 한기련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 자료를 등록하고 있으니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싶으신 분, 참석은 못했지만 꼭 자료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는 2015년 7월 행사부터 등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자료는 100% 등록하고 있습니다.
□ 친선대회, 특별행사 등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간직하세요!
○ ‘행사사진’ 메뉴가 신설되었습니다.
○ CEO포럼, 세미나 및 설명회, 한기련 친선대회, 회원사 산업시찰 등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전합니다.
○ 사진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하며, 다운로드도 가능하오니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경영상의 애로사항! 법률상담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 한기련에서는 김&장법률사무소의 박인동 변호사님을 고문변호사로 지정하고 회원사 여러분들의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변호사 소개 및 이메일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하신
사항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된 질문은 고문변호사에게 메일로 전달되며 질문사항 확인 후 개별적으로 답변됩니다.
□ 한기련 동호회 활동! 이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2016년부터 신설된 한기련 동호회의 활동 일정 및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떠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는지, 활동을 희망하시는 동호회를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한 놀이공원 추천!
○ 특히 더울 것이라고 예고된 올 여름! 가족 분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는 도쿄 근방의 놀이공원
| 놀이공원 | 지역/특징 | 사진 | |
| 1 |
東京ディズニーシー |
항해·탐험·모험을 주제로 한 디즈니 테마파크.아메리칸워터프런트, 아라비안 코스트 등 바다를 주제로 한 7개의 테마 항구와 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어 여름철 디즈니를 즐기기에 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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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東京サマ―ランド |
1년 내 이용가능한 실내 풀, 워터슬라이더, 야외 워터파크, 섬머랜드라는 이름에 맞게 물을 이용한 어트랙션이 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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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よみうりランド WAI |
신주쿠에서 30분,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며 아침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음. 여름철에는 야외 워터파크가 인기. 특히, 호빵맨POOL이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두신 분들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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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
바다를 바라보며 수족관, 어트랙션, 쇼핑을 즐길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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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エプソン品川アクアスタジアム |
세계의 바다생물을 만날 수 있는 수족관과 4종류의 어트랙션 이용가능, 열대어 수조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레스토랑이 있음. 특히, 비옷이 필수준비물은 돌고래쇼는 박력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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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한기련 홈페이지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koba.or.jp/bbs/board.php?bo_table=life_hobby&wr_id=3#3
❚ 여름엔 花火!! 일본의 불꽃놀이를 즐겨보자!
○ 도쿄 근교에서 개최되는 유명 花火大会를 소개합니다.
| 인기 순위 지역 |
花火개요 및 규모 | 사진 |
| 1 神奈川県 |
◾ 第76回川崎市制記念多摩川花火大会 ◾ 일시 : 2017. 8. 19(토), 19:00~20:00 ◾ 장소 : 神奈川県川崎市高津区 多摩川河川敷 ◾ 규모 : 약 6,000발 ◾ 관객 : 약 19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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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茨城県 |
◾ 第86回土浦全国花火競技大会 ◾ 일시 : 2017. 10. 7(토), 18:00～20:30 ◾ 장소 : 茨城県土浦市佐野子 桜川河畔 学園大橋付近 ◾ 규모 : 약 20,000발 ◾ 관객 : 약 7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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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神奈川県 |
◾ ふじさわ江の島花火大会 ◾ 일시 : 2017. 10. 21(토), 18:00～18:45 ◾ 장소 : 桜橋下流～言問橋上流 ◾ 규모 : 약 3,000발 ◾ 관객 : 약 8.5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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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長野県 |
◾ 第69回諏訪湖祭湖上花火大会 ◾ 일시 : 2017. 8. 15(화), 19:00～ ◾ 장소 : 長野県諏訪市湖岸通り 湖畔公園前諏訪湖上 ◾ 규모 : 약 40,000발 ◾ 관객 : 약 5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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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東京 |
◾ 第40回隅田川花火大会 ◾ 일시 : 2017. 7. 29(토), 19:05～20:30 ◾ 장소 : 東京都台東区・墨田区 隅田川桜橋下流～言問橋上流（第1会場）、駒形橋下流～厩橋上流（第2会場） ◾ 규모 : 약 22,000발 ◾ 관객 : 약 96만명 |
|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