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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미쓰비시상사, 인도네시아 대체천연가스 합성 프로젝트 타당성조사(FS) 개시
登録日:11-09-30 17:59 照会:8,906
o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상사는 29일 인도네시아 정부와 저품위탄을 활용해 대체천연가스를 합성하는 프로젝트에 협력키로 합의하고 타당성조사(FS)에 들어갔다고 발표
- 이번 타당성조사는 2012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2017년에 대체천연가스 합성플랜트의 상용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이 프로젝트는 수마트라섬에 있는 저품위탄을 가스화해 대체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기존 파이프라인을 이용해 대소비지인 쟈와섬에 수송함. 미쓰비시중공업이 설계·제작·공급하는 플랜트로 대체천연가스를 합성하며, 부생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CO2 회수·저장(CCS) 장치로 땅속에 저장할 계획
- 인도네시아에는 풍부한 석탄자원이 있지만, 매장량의 대부분이 에너지효율이 낮은 저품위탄으로 활용방법이 과제였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9월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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