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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임팩트 투자, 세계적 확산 움직임
임팩트투자증가_상세내용.pdf (76.9K) [44] DATE : 2021-08-30 11:22:50 |
登録日:21-08-30 11:22 照会:2,397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중 투자 기업의 환경과 사회에 대한 공헌도를 측정·공개하는 “임팩트 투자”가 확산되고 있음.
ㅇ 2020년의 운용잔액은 전년대비 40% 증가, 최근에는 연금 등 일반 기관 투자가로도 확산.
ㅇ 민간의 자산 운용사 등에 의한 임팩트 투자의 2020년 운용잔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5940억 달러(약 65조엔) 기록
□ 초기 임팩트 투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였으며, 세계 투자자들이 ESG투자의 일환으로 임팩트투자에 자금을 돌리기 시작
ㅇ 운용수익과 함께, 환경이나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등 양쪽 모두 달성을 목표로 하게 되었음.
ㅇ 미 자산운용 대기업 티로우프라이스는 2021년 3월 “글로벌 임팩트 주식 펀드”를 설립. 동사로서는 최초의 임팩트 투자 전략이 됨.
ㅇ 미국 TPG는 탈탄소 기술을 보유한 세계의 벤처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약 54억 달러의 펀드를 설정
ㅇ 캐나다의 브룩필드에셋매니저먼트는 7월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 삭감 등에 초점을 맞춘 펀드를 설정, 운용규모는 70억 달러
□ 일본에서도 임팩트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
ㅇ 임팩트 투자 추진조직인 GSG국내자문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의 운용잔액은 5126억엔으로 전년에 비해 60% 증가
ㅇ 리소나에셋매니저먼트가 6월에 공모투자신탁 “일본주식 임팩트 투자펀드'를 설립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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