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편의점업계 2위 로손, 택배사업 진출
登録日:15-04-08 09:00 照会:4,673
ㅇ 편의점 대기업 ‘로손’이 사가와큐빈(佐川急便, 운송업)의 모회사인 ‘SG홀딩스’와 합작하여 금년 6월
택배전문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
ㅇ 신설법인의 이름은 ‘SG로손’으로 로손이 51%, SG홀딩스가 49%를 출자할 예정
- SG로손은 지금까지 사가와큐빈이 담당했던 택배 부문과 로손이 인터넷으로 판매중인 상품을 로손
점포에서 주변지역에 배달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
- 또한 고객이 부재중일 경우 인근의 로손에서 택배를 보관하는 서비스와 ‘고령화사회’에 대응해 택배
배달시 추가로 필요한 상품이 없는지 물어보고 다시 주문을 받는 ‘추가주문’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
- 사가와큐빈의 경우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물품을 대리 수령하는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신설
법인의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를 전망하고 있음
- 또한 로손은 편의점 상품의 택배서비스를 확대해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 2015년 중 도교도내에 100개 점포를 설립, 장기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
ㅇ 최근 편의점 업계는 출점경쟁으로 고객 쟁탈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로손은 택배사업과 추가주문
서비스로 오프라인 점포 이외의 수요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음
후지TV 등 내용 편집 (2015. 4. 8)
택배전문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
ㅇ 신설법인의 이름은 ‘SG로손’으로 로손이 51%, SG홀딩스가 49%를 출자할 예정
- SG로손은 지금까지 사가와큐빈이 담당했던 택배 부문과 로손이 인터넷으로 판매중인 상품을 로손
점포에서 주변지역에 배달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
- 또한 고객이 부재중일 경우 인근의 로손에서 택배를 보관하는 서비스와 ‘고령화사회’에 대응해 택배
배달시 추가로 필요한 상품이 없는지 물어보고 다시 주문을 받는 ‘추가주문’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
- 사가와큐빈의 경우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물품을 대리 수령하는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신설
법인의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를 전망하고 있음
- 또한 로손은 편의점 상품의 택배서비스를 확대해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 2015년 중 도교도내에 100개 점포를 설립, 장기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
ㅇ 최근 편의점 업계는 출점경쟁으로 고객 쟁탈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로손은 택배사업과 추가주문
서비스로 오프라인 점포 이외의 수요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음
후지TV 등 내용 편집 (201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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