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ㅇ 일본생명의 조사 결과 10년 후 일본경제에 대해 비관 12.5%, 다소 비관 68.9%를 합해 80% 이상의 일본내 기업이 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4,545개사 회답

ㅇ 비관원인(3개 복수응답)
  - 국내시장의 침체(60.1%)
  - 일본기업의 경쟁력 약화 (50.1%)
  - 정치지도력 및 행정능력 저하(31.3%)
  - 가장 비관적인 분야는 농림수산업으로 낙관적 전망을 회답한 기업은 전무

 ㅇ 10년후 경영전망
  - 어려워진다를 포함하여 악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59.4%
  - 약 60% 이상의 기업이 선행경기가 험난할 것으로 보고 있음
  - 향후 경기가 밝다 등 호전전망이 악화된다는 전망을 상회한 업종은 화학(일반화학, 석유화학)밖에 없음

 (자료원 : 산케이신문  2012년 9월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