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신생아를 위한 인공호흡기를 개척한 기업, 향후 해외에 진출할 제품은?
작성일:17-07-26 08:00 조회:6,741
신생아를 위한 인공호흡기를 개척한 기업, 향후 해외에 진출할 제품은?메트란社는재택 의료 기기인 ‘JPAP(제이팝)’을 해외에서 본격 판매를앞두고 있음. ‘제이팝’은 수면 시에 나타나는 무호흡증에대응하기 위한 기기로써, 사이타마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2017년2월부터 일본 국내에서는 유통되기 시작함. 이미 샘플 출하를포함하여 수백 대를 출하했지만, 이후 해외시장까지 포함하여 연간 2000대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영업.‘제이팝’은 기존의 치료기인‘CPAP(씨 팝)’에 비해 소형 경량화 된 것으로 본체의중량은 360그램, 소형 캐리어로 운반할 정도의 사이즈였던‘CPAP’에 비해 휴대가 용이해 짐.이미 홍콩에는 출하하고 있는 상태로, 올 가을에 유럽 연합 모든 국가의기준을 통합한 ‘CE마크’를 취득하여 해외 대리점에 판매를개시할 예정. 대외 매출 20%였던 메트란은 향후 JPAP으로50%까지 매출 인상을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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