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日샤프, 흑자전환 2년만에 대규모 적자
작성일:15-05-14 16:15 조회:4,757
ㅇ 日샤프는 14일 2015년 3월期 결산(2014년 결산)을 발표
- 액정사업과 태양전지사업이 크게 부진, 최종손익은 2,223억엔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
- 흑자전환 2년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으며 同社 방대한 경영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음
ㅇ 같은 날 발표한 중기경영계획에서는 주거래은행인 미즈호은행과 미쯔비시도쿄UFJ은행으로부터
각 1,000억엔씩 총 2,000억엔의 우선주 출자를 받고 차입금을 변제한다고 발표
- 이에 더해 투자펀드인 ‘재팬 인더스트리얼 솔류션즈’로부터도 250억엔의 우선주 출자를 받아 성장
사업 투자를 확대키로 했음
ㅇ 샤프는 향후 주요 5개 사업의 분사화를 추진, 외부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 가능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 분사는 컨슈머일렉트로닉스(소비자 대상 가전사업), 에너지솔루션, 비즈니스솔루션(기업대상 사업),
전자 디바이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등 5개 회사로 시행할 예정
ㅇ 2015년 3월期 영업이익은 2014년 3월期의 1,085억엔 흑자에서 480억엔 적자로 전환
- 2015년 사업연도의 영업이익은 800억엔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조개혁 진행 등으로 순이익의
흑자달성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발표
산케이신문 (2015. 5. 14)
- 액정사업과 태양전지사업이 크게 부진, 최종손익은 2,223억엔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
- 흑자전환 2년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으며 同社 방대한 경영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음
ㅇ 같은 날 발표한 중기경영계획에서는 주거래은행인 미즈호은행과 미쯔비시도쿄UFJ은행으로부터
각 1,000억엔씩 총 2,000억엔의 우선주 출자를 받고 차입금을 변제한다고 발표
- 이에 더해 투자펀드인 ‘재팬 인더스트리얼 솔류션즈’로부터도 250억엔의 우선주 출자를 받아 성장
사업 투자를 확대키로 했음
ㅇ 샤프는 향후 주요 5개 사업의 분사화를 추진, 외부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 가능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 분사는 컨슈머일렉트로닉스(소비자 대상 가전사업), 에너지솔루션, 비즈니스솔루션(기업대상 사업),
전자 디바이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등 5개 회사로 시행할 예정
ㅇ 2015년 3월期 영업이익은 2014년 3월期의 1,085억엔 흑자에서 480억엔 적자로 전환
- 2015년 사업연도의 영업이익은 800억엔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조개혁 진행 등으로 순이익의
흑자달성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발표
산케이신문 (201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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