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신닛테츠스미킨, 이와테현 재해공영주택 210호 정비
작성일:12-10-15 10:55 조회:6,379
o 신닛테츠스미킨(新日鐵住金)이 이와테현 카마이시(釜石)시에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용 재해공영주택 210호(戶)를 정비함
- 우선 지난 10일 54호 분의 집합주택의 건설에 착수함. 박판 형태의 강재와 목재를 조합한 패널로 벽면과 지붕을 만드는 독자공업을 활용. 공기를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3분의 2인 약 5개월로 단축, 가설주택에서 장기간 생활하는 피해주민의 주거환경 조기 개선에 연결함
- 그룹회사인 신닛테츠코와(興和)부동산과 연계해 우선 내년 3월말까지 카마이시제철소 부근 신닛테츠스미킨의 사유지에 4개 동의 집합주택(54호)을 건설, 준공 후에 카마이시시에 매각함. 매각액은 건물 자체만 약 10억엔이 될 것으로 보임. 양사는 카마이시시와 협력해 이번 건설지의 인근에도 156호의 재해공영주택을 정비할 계획
-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피해 3개현에서는 재해공영주택 약 2만호를 정비할 방침. 신닛테츠스미킨은 생콘크리트의 사용량을 억제해 현장에서 공기도 단축된 독자공법에 의해 부흥주택 정비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타 지방자치단체와도 채택을 협의할 방침
- 우선 지난 10일 54호 분의 집합주택의 건설에 착수함. 박판 형태의 강재와 목재를 조합한 패널로 벽면과 지붕을 만드는 독자공업을 활용. 공기를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3분의 2인 약 5개월로 단축, 가설주택에서 장기간 생활하는 피해주민의 주거환경 조기 개선에 연결함
- 그룹회사인 신닛테츠코와(興和)부동산과 연계해 우선 내년 3월말까지 카마이시제철소 부근 신닛테츠스미킨의 사유지에 4개 동의 집합주택(54호)을 건설, 준공 후에 카마이시시에 매각함. 매각액은 건물 자체만 약 10억엔이 될 것으로 보임. 양사는 카마이시시와 협력해 이번 건설지의 인근에도 156호의 재해공영주택을 정비할 계획
-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피해 3개현에서는 재해공영주택 약 2만호를 정비할 방침. 신닛테츠스미킨은 생콘크리트의 사용량을 억제해 현장에서 공기도 단축된 독자공법에 의해 부흥주택 정비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타 지방자치단체와도 채택을 협의할 방침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0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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