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대전광역시, 일본기업 초청 11월 상담회 개최
작성일:12-10-11 16:04 조회:6,025
o 대전광역시가 큐슈지역 일본기업 15개사를 초청해 오는 11월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
-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상담회에서는 이전까지 한국기업이 일본을 방문해 상담을 벌였으나 이번에는 일본기업이 방한해 상담을 실시함
- 정형대 대전광역시 후쿠오카통상사무소(전화 092-713-0960) 소장은 “(독도 문제 등으로) 금년에 취소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3년간 지속된 행사이고 정치문제와 경제교류는 별개이기 때문에 경제교류를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강조
-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기업 15개사, 한국기업 40개사가 참가할 예정. 일본기업의 참가비용은 후쿠오카-인천간 왕복항공운임과 숙박비 합계의 절반을 대전광역시가 부담함. 상담회 회장에는 1개사에 1명씩 통역이 배치됨
- 지난 6월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정보통신, 전기, 식품 등의 한국기업 9개사가 방일해 약 70개 일본기업과 상담을 벌여 샘플상품의 납품도 시작되고 있음
-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상담회에서는 이전까지 한국기업이 일본을 방문해 상담을 벌였으나 이번에는 일본기업이 방한해 상담을 실시함
- 정형대 대전광역시 후쿠오카통상사무소(전화 092-713-0960) 소장은 “(독도 문제 등으로) 금년에 취소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3년간 지속된 행사이고 정치문제와 경제교류는 별개이기 때문에 경제교류를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강조
-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기업 15개사, 한국기업 40개사가 참가할 예정. 일본기업의 참가비용은 후쿠오카-인천간 왕복항공운임과 숙박비 합계의 절반을 대전광역시가 부담함. 상담회 회장에는 1개사에 1명씩 통역이 배치됨
- 지난 6월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정보통신, 전기, 식품 등의 한국기업 9개사가 방일해 약 70개 일본기업과 상담을 벌여 샘플상품의 납품도 시작되고 있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0월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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