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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사분기의 일본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출하대수는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 IDC 발표
작성일:17-07-25 08:00 조회:5,801
2017년 제1사분기의 일본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출하대수는 전년동기대비17.3% 증가 IDC 발표IDC Japan은 일본 국내의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의 2017년도 제1사분기의 출하대수 실적에 따라 2017년~2021년의 예측을 발표한 바.PC는 중견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회복한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한 2017년도 제 1사분기의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17.3% 증가한 1410만대. 이것은 가전 시장의 핵심인 스마트폰이나 비즈니스 시장의 중축인 PC가플러스 성장이 된 것에 더해, 태블릿도 가전시장에서의 플러스 성장에 큰 요인이 된 것으로 볼 수 있음.스마트폰 시장은 신제품인 안드로이드 베이스의 휴대전화나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통신사업자 전용 출하가 호조를 띄는추이에 대하여, 전년동기대비 30.1% 대폭 플러스 성장을한바. PC시장에서도 전체적으로 6.3% 플러스 성장이 됐음. PC는 중견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소비 시장의 회복에 따라, 비즈니스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여 출하. 또한, 가전 시장에 대하여 pc도 양판점에서 재고 조정이 일단락했기 때문에전년 동기 대비 6.4%증가하여 출하한 것.한 편으로 태블릿은 가전시장에서는 통신 사업자 전용 모델이 호조였던 것으로부터 전년 동기 대비 9.7%의 플러스 성장이 되었지만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의연하게 엄격한 상황이 지속된 것으로부터 전년 동기 대비15.2%의 마이너스 성장이 되어 전체적으로는 3.0%의플러스 성장이 된 바.2017년도에는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은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5,367만대로 예측하고 있음. 가전시장에 대한 출하는 전년도 대비 10.8% 증가한 4,231만대,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출하는 9.7% 증가한 1,136만대를 예측하고 있는 바.스마트폰 시장은 비즈니스 시장에 대하여 가전 시장과 동시에 기존 형태의 휴대전화로부터 Android 베이스의 휴대전화에의 전환이 진전되는 등, 아이폰이 폭넓은 라인업으로 견고한 성장을 보이기 때문에 플러스 성장이 예측 됨. PC시장은 수요시장의 회복에 따라3.7%의 출하량 증가가 예측되며, 가전 시장 및 비즈니스시장 공동으로 회복이 기대 됨.또, 태블릿 시장은 가전 시장에서의 킬러애플리케이션 부재의 해소가되는 실 수요 회복에 대한 대책으로,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pc와차별화로 인한 곤란함이라는 화두를 처방책으로 내세울 수 없어, 출하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예측.일본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출하 대수 예측 (IDC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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