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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경제 신문에서선정한 올 하반기 it 아이템展 VOL. 1

手ぶらで“旬撮”カメラ 셀카를 순간으로 포착하는 카메라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올리기 위하여, 보다 인상적인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욕구가높아지고 있기에 가전 제품 업계에서는 ‘신형 카메라’를 개발하는데열을 올리고 있으며, 트렌드는 카메라로부터 손을 자유롭게 해방시키는 것.

대표적으로 ZEROTECH社의‘DOBBY’. 이것은 세계 최초 셀프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드론으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날개를 수납하면 무게 200g정도로 바지의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라 휴대가 용이.

格 가격／49,700円(プロペラガドは別り 프로펠러날개는 별도 판매)

또한, 2017년 봄에일반 판매가 예정되어 있는 ‘프린컴’은 안경에 걸어서 쓰는초소형 카메라로 사용자의 윙크 한 번만으로도 카메라가 구동. 보다 감각적으로 마주보는 상대방의 자연스러운표정을 순간 포착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음.

燃系ウエアラブルジム 연소하는 웨어러블 짐(Wearable Gym)

건강이나 미용 외 다이어트를 위해 다니는 피트니스 클럽을 포함한 스포츠 짐. 그 중에서도 최근에 눈에 띄는 것은 업 템포 음악과 명도 높은 조명을 사용하여 텐션을 높여주는 그룹 레슨 프로그램.

집단 심리 덕분인지, 평소 몸에 부담이큰 운동까지도 도전해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메리트가 있는 반면에, 주위 사람과 비교하여 오버트레이닝을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되려 열등감의 요인이 되어 심적 부담감을 주는 문제도 발생.

이것을 해소할수 있는 것이 미국에서 상륙한 ‘오렌지 세오리 피트니스’. 지난11월에 1호점으로 요코하마시에 정박한 ‘오렌지 세오리’는 회원 한 명 한 명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심박계’를 손목에 장착하여 그 수치를 헬스장의 벽 모니터에크게 표시. 각자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에서그룹 레슨의 장점까지 취할 수 있음.

수 십년 전, 여성전용서킷 트레이닝 피트니스클럽 ‘커브스’가 일본에 상륙하여,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음. 이번에는 웨어러블과 피트니스의조합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