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무성은 지난 16일, 2015년도 세대 가계조사에 의하면 1세대 당 소비지출은 월평균 24만 7126엔이라고 발표함-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로는 전년비 2.7% 감소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소비지출 수준은 2000년 이후로 최저를 기록○ 2014년 4월 소비세 증세이후 소비자들의 절약 지향과, 내구소비재 등의 하락이 영향을 미침○ 임금 또한 충분히 인상되지 못하여 소비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였음- 아베정권의 경제정책 ‘아베노믹스’가 목표로 하는 「경제好순환」은 아직 갈 길이 먼 것으로 보임○ 최근 엔高 · 低주가 기조가 소비 마인드를 더욱 억제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지지통신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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