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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社.자동후진브레이크 시스템 기술 확대]

일본 후지중공업의 자동차 산업 브랜드‘스바루社’는자동후진브레이크 시스템 개발해서 적용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지난8월에 일부 시스템을 개량하여 발매한 자사의 스포츠‘레보그'와‘WRX S4’를 시작을 하여,주력상품으로하고 있는 ‘인프렌저,‘레가시 등에도 잇달아서 위의 시스템을장착하고자 한다.주차장에 차가 입출 시,운전자의조작미스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후방에 운전지원시스템을 설치하여 사고 발생빈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바루社는 미타카시에서 진행된 시험코스에서,자동차후방에 설치된 벽을 향해서 자동차가 다가갈 때, 벽에 가까워지면서 경고음이 울리면서 벽에 부딪치려고하는 순간에 자동으로 제동이 되면서 자동후진브레이크 시스템이 작동하였다.이 시스템은 시속1.5킬로미터와-1.5킬로미터에서후퇴하는 동안에 작동을 한다.차량에 후부에 위치한 네 개의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하여장애물과의 거리에 따라서4단계로 소리와 미터 디스플레이에 표시하여 경고한다.또한 운전자가 브레이크 조작을 안할 시 자동으로 충돌을 피하거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기능도 한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747?fro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