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호치키, 호주·멕시코에 화재통보기 현지법인 설립
작성일:12-08-29 11:29 조회:6,392
o 호치키(www.hochiki.co.jp)가 주력제품인 화재통보기로 남미와 아시아 등의 신흥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함
- 호치키는 화재통보기로 유럽·미국·중국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거점은 ‘호치키·미국’, ‘호치키·유럽(UK)’, ‘호치키소방과학기술(베이징)’, 싱가포르 영업소로 구성됨. 지금까지 제어반을 외부조달하고, 자사의 화재센서와 조합해 공급해 옴. 10월 1일부로 영국의 켄텍일렉트로닉(켄트주)을 자회사화해 구미방식의 일체 생산체제가 정비됨. 이를 기회로 해외전략을 단번에 가속함
- 호주에 현지법인 ‘호치키·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를 설립. 더불어 멕시코에도 자회사를 설립함. 또한 유럽법인의 산하에 인도 주재원사무소(뭄바이, 델리)를 개설함. 또한 아시아시장에서의 전개도 적극화, 9월에 대만 주재원사무소를 영업소로 승격하는 것 외에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사무소를 신설함. 본사조직 ‘아시아·세일즈·팀’에서 아시아시장을 총괄하고 있으나 이를 인도네시아 사무소로 옮김
- 아시아나 중남미 등의 신흥시장에는 일본계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음. 신설하는 각 거점에서는 화재통보기의 마케팅조사를 추진하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대비함. 주재원사무소는 수요동향에 입각하여 순차적으로 영업소로 승격할 방침
- 호치키의 2011년도 해외매출액은 약 50억엔으로, 전체의 약 8%. 일본 국내시장이 성숙해 해외시장 개척에서 활로를 모색. 2014년도에 매출액을 2배 늘어난 100억엔으로 하고, 더불어 100주년이 되는 2017년도에는 매출액의 해외비율이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
- 호치키는 화재통보기로 유럽·미국·중국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거점은 ‘호치키·미국’, ‘호치키·유럽(UK)’, ‘호치키소방과학기술(베이징)’, 싱가포르 영업소로 구성됨. 지금까지 제어반을 외부조달하고, 자사의 화재센서와 조합해 공급해 옴. 10월 1일부로 영국의 켄텍일렉트로닉(켄트주)을 자회사화해 구미방식의 일체 생산체제가 정비됨. 이를 기회로 해외전략을 단번에 가속함
- 호주에 현지법인 ‘호치키·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를 설립. 더불어 멕시코에도 자회사를 설립함. 또한 유럽법인의 산하에 인도 주재원사무소(뭄바이, 델리)를 개설함. 또한 아시아시장에서의 전개도 적극화, 9월에 대만 주재원사무소를 영업소로 승격하는 것 외에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사무소를 신설함. 본사조직 ‘아시아·세일즈·팀’에서 아시아시장을 총괄하고 있으나 이를 인도네시아 사무소로 옮김
- 아시아나 중남미 등의 신흥시장에는 일본계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음. 신설하는 각 거점에서는 화재통보기의 마케팅조사를 추진하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대비함. 주재원사무소는 수요동향에 입각하여 순차적으로 영업소로 승격할 방침
- 호치키의 2011년도 해외매출액은 약 50억엔으로, 전체의 약 8%. 일본 국내시장이 성숙해 해외시장 개척에서 활로를 모색. 2014년도에 매출액을 2배 늘어난 100억엔으로 하고, 더불어 100주년이 되는 2017년도에는 매출액의 해외비율이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8월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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