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SUV의 변속기는 일본에서후지중공업(현재의 스바루, 2017년 1월에 회사명 개명)社 은 2018년에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여 수출할 북미시장형 SUV 차량에사용될 부품의 현지 조달을 기존의 미국산 차종에 공급했던 바와 같이 약 70%정도로 상정하고 있음. 엔진 및 변속기는 기존에 그러했듯이 일본에서 직접 조달. 미국 트럼프정권이 통상정책의 변경을 표명하는 등 앞으로의 방향은 미지수지만, 현시점에서 품질 위주의 전략을 지속할것으로 판단.북미시장에 판매될 SUV는 미국 인디아나주에 있는 미국 공장에서 생산될것으로, 기함차종 ‘레가쉬’,’아우토백’을 포함하여, 작년 11월부터는 ‘임프랫셔’의생산을 시작. 어떤 차종이더라도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시장의 부품의 현지 조달율은 7할 전후의 추이, 핵심 부품인 수평 대향 엔진[1], 변속기 이외의 반의 부품은 현지에서 조달을 하나, 엔진 및 변속기는고도의 가공기술이 필요하여 미국에서 기술 이관이 어려워 일본에서 생산을 지속하고 있음.스바루社의 변속기공장에 도입할 ‘진공침탄로’의 사용다이토우특수강社 은 스바루 전액 출자 회사인 후지기계로부터 모듈식진공침탄로[2] ‘모듈 서모(Module Thermo)’를 수주한 것이 밝혀짐. 스바루社 의 오이즈미공장 부지에 신설될 공장에서, 2018년 봄을 목표로 납입할 예정. 수주액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자동차 용의 기어 등의 강도를 높이는 열처리 설비로써 이후에 판매를 확대할 예정..‘모듈 서모’는 양산형진공침탄로로, 침탄로 총 18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품질이 안정적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존 대비 절감할 수 있으며, 방대한열처리가 가능하여 단기간에 향후 생산능력을 보강해주는 이점으로 호평받고 있음. 2007년도 수주를 시작하여현재 5개사에 유통하고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의 시장 점유율이 기대되는 바. [1] 스포츠카에 사용되는 출력이 좋은 엔진.[2] 피처리품을 진공로 중에 장입하여 노내를 감압하여 1000~1100℃로가열하여 강표면을 청정, 활성화한 후, 정제된 침탄성 가스를도입하여 하는 고온도 침탄법으로, 침탄시간의 단축, 진공중가열로 인하여 표면이 청정화되며, 탄성 가스와 반응이 쉬운 상태로 되며 침탄층의 균일성이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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