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야후 옥션’의 익명 배송, 안전과 편함으로 유통 확대 목표

작성일:18-05-02 08:00  조회:6,638
[‘야후 옥션’의 익명 배송, 안전과 편함으로 유통 확대 목표]

-‘메루카리’와 ‘라쿠텐’과의 경쟁 격화-

야후는 개인들이 다양한 상품을 인터넷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사이트 ‘야후 옥션’의 배송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가을에는 일본 우편과 연계하여 상품 판매자가 익명으로 배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용자가 안심하고 부담 없이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판매자 유입을 늘린다. ‘메루카리’나 ‘라쿠텐’과 경쟁하는 인터넷 개인 간 거래 시장에서 유통액을 확대한다.

 야후의 야후 옥션 소속의 하야시 케이타 유닛 매니저는 “판매자가 야후 옥션을 이용할 때 반드시 배송을 거친다. 판매자를 늘리기 위해 간단한 구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개인 간 거래 시장은 향후 유통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그 중에서 자사 서비스에 신규 이용자를 유치하는 시책으로서 편리한 배송 시스템의 구축은 중요한 테마이다.

 야후는 2016년부터 배송 서비스의 개선을 강화해왔다. 야마토 운수와 일본 우편과 연계하여 판매자가 구매자의 우편물을 필기하지 않고 발송 할 수 있는 구조 등을 갖췄다. 현재는 야마토 운수의 직영점이나 편의점, 우체국에 물품을 반입하면 쉽게 발송할 수 있다.

 또한 배송 시 거래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소와 이름을 공개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도 있었기 때문에 2017년 11월에는 익명 배송 기능을 도입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의 이름과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 배송할 수 있도록 했다.

 야후가 야후 옥션 판매자의 확대를 노리는 배경에는 야후 옥션의 활성화와 인터넷 쇼핑몰 몰 ‘야후 쇼핑’의 유통액을 확대하려는 목적이 있다.

 야후 옥션 에서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자금을 사용하여 야후 쇼핑에서 다른 제품을 구입하는 등 상호 송객에 연결한다. 이에 따라 전자 상거래 (EC) 시장에서 야후의 존재감을 높인다. 야후 옥션과 쇼핑을 아우르는 EC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야후 옥션 안전하고 편한 배송 체제 구축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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