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日도시바 경영재건계획 추진
작성일:15-10-29 09:30 조회:4,808
ㅇ 부정회계 문제로 위기를 맞고있는 日도시바가 비수익사업의 개혁을 위해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백색LED
사업부터 철퇴하기로 결정
- 도시바는 지금까지 백색LED사업의 성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수 년간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로서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어 왔음
- 이에 생산거점인 이시카와현과 후쿠오카현의 공장을 축소하고 메모리 사업부문으로 경영자원을 집약할 계획
ㅇ 또한 同社는 28일 반도체사업의 구조조정계획도 발표
- 오이타공장의 화상센서 사업을 소니에 매각한 후 오이타 공장을 이와테 공장으로 통합하고 대규모집적회로는
별도 신설법인을 설립해 생산할 예정
ㆍ 신설법인은 2016년 4월, 약 2천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차량 탑재용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
- 또한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CMOS센서’ 제조부문도 함께 소니에 매각할 예정
ㅇ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1,100명이 소니로 이동하고 약 1,200명이 신설법인으로 재배치되거나 희망퇴직
대상자가 될 예정
- 구조조정을 통해 약 260억엔의 경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청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2016년 중 대규모집적회로
사업에서의 흑자화를 추진
아사히신문 (2015. 10. 28)
사업부터 철퇴하기로 결정
- 도시바는 지금까지 백색LED사업의 성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수 년간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로서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어 왔음
- 이에 생산거점인 이시카와현과 후쿠오카현의 공장을 축소하고 메모리 사업부문으로 경영자원을 집약할 계획
ㅇ 또한 同社는 28일 반도체사업의 구조조정계획도 발표
- 오이타공장의 화상센서 사업을 소니에 매각한 후 오이타 공장을 이와테 공장으로 통합하고 대규모집적회로는
별도 신설법인을 설립해 생산할 예정
ㆍ 신설법인은 2016년 4월, 약 2천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차량 탑재용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
- 또한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CMOS센서’ 제조부문도 함께 소니에 매각할 예정
ㅇ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1,100명이 소니로 이동하고 약 1,200명이 신설법인으로 재배치되거나 희망퇴직
대상자가 될 예정
- 구조조정을 통해 약 260억엔의 경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청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2016년 중 대규모집적회로
사업에서의 흑자화를 추진
아사히신문 (2015. 10. 28)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