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 자동차 6개 회사 이익 감소·적자…엔고가 원인
登録日:16-08-05 08:00 照会:5,170
○ 일본 내 자동차 대기업 7개사의 2016년 4~6월기 결산이 공개됨. 그 중 6개사가 손순익 기준으로 이익 감소 혹은 적자를 기록함. -스즈키: 대체적으로 수입이 감소했지만 인도에서의 판매 호조로 7개 회사 중 가장 큰 이익 기록-미쓰비시 자동차: 연비 부정 문제 경차 생산 및 판매를 중지함. 대폭 적자 기록 및 기업 이미지 실추-도요타 자동차: 세계 판매 대수는 증가했지만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생산 감소로 5년 만에 2분기 생산 감소-닛산 자동차: 일본, 러시아, 중남미 등 판매 부진으로 7년 만에 수익 감소-마쓰다: 일본과 북미 판매량 감소-후지 중공업: 에어백 리콜 조치 및 무상 수리로 인해 이익 감소를 기록 -혼다: 전체적으로 수입 이익이 줄었으나 에어백 판매를 통해 회수하였다고 밝힘○ 도요타·마쓰다 대표, 이익 감소 원인을 ‘엔고’로 꼽음-도요타 이사, 기자회견에서 “급격한 변동이 없는 환율 환경이 필요하다”고 언급-또한17년도 예상 환율을 달러당 105엔에서 102엔으로 조정하였다고 발표시사통신사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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