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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모리 매각, 미국 브로드컴 유력한 후보로, WD의 강한 거부반응
登録日:17-06-08 08:00 照会:5,973
도시바 메모리 매각, 미국 브로드컴 유력 후보로, WD는강한 거부 반응도시바의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 메모리의 매각에 대하여, 미국의브로드컴社가 가장 유력한 매수 후보로 부상.미국의 펀드 실버레이크社 의 지원을받고 있어 풍부한 자금력을 갖고 있는 브로드컴은 도시바 메모리를 단독으로 매수할 의향을 밝힘. 한 편, 일본 정부는 국내에 메모리 산업을 남겨두기 위하여, 일정 수준의 출자를 계획해 온 바, 브로드컴이 향후 일본 정부와 어떤 교섭을 해갈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음.브로드 컴은엔화 2조엔이 넘는 금액을 제시하여 도시바 메모리의 독자 매수에 나섰는데, 여기서 일본정부의 향후 움직임이 악재가될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 일본 정재계에서는 도시바메모리에 대하여, 브로드컴이 제시한 금액의 3분의 1을 도시바에 출자를 할 의사가 있다고 발표. 同社의 거점과 고용 수준 그리고 기술력을 국내에 장기적으로 남겨두기 위한 목적. 실제로 4월 중순에는 브로드컴과 정부계 펀드 산업혁신기구, 일본정책투자은행 등이 연계하여 출자하는 의견도부상 됐던 바. 하지만 이후, 브로드컴이 혁신 기구 등과협력을 할 것인지는 불명확한 상황. 도시바의협력업체인 미국의 웨스턴 디지털(WD)가 브로드컴에 강력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WD는 도시바메모리를 제 3자에의 매각하는 것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며국제중재재판소에 수속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에 대하여 혁신기구는 ‘소송 중인 안건에 대해서는 출자가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바는 하루 빨리 WD와의 화해를 시도하려지만, WD는 혁신 기구가 브로드컴과협상할 여지가 있다면 중재재판을 취하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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