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o 일본정공(日本精工)이 3년 후를 목표로 자동차의 운전을 보조하는 전동 파워스티어링(EPS)의 기간부품 매출액을 현재의 2배가 되는 200억엔으로 끌어올릴 방침. 기간부품에는 신흥국에 많은 비포장도로에서도 운전하기 쉽도록 개량을 추가함. 2013년부터 동남아 등에 진출하는 일본계 완성차기업에 판매함
 
- 일본정공은 신흥국용으로 EPS에 포함되는 부품 ‘샤프트’의 신형기종을 개발함. 모터의 회전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내구성 향상 외에 강재(鋼材)의 사용량을 줄여 종래보다 30% 가벼운 것이 특징. 험로가 많은 신흥국에서도 고장을 줄일 수 있다고 함. 동남아 외에 중남미 등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용으로 판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