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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질병,AI로 3차원 검색이 가능해져 CT 촬영 검사에걸리는 시간이 1/6만큼 단축

후지츠연구소에서는컴퓨터 단층촬영장치(CT)검사에서 촬영한 영상으로부터, AI를사용하여 유사한 질병을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 수초로 검사가 끝나, 의사의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CT촬영 검사에 걸리는 시간을최대 1/6 수준까지 주일 수 있음. 현재는 폐에만 적용한기능이지만, 간이나 뇌, 뼈 등 각종 장기에도 응용 가능성이높아지고 있는 상황.

과거에 촬영한 CT 영상의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폐암이나 폐염 등의 만성질환에 의한 장기 전체에 퍼질 위험이 있는 이상현상을AI로 입체적인 인식이 가능. 경계가 복잡한 장기 내의 영역을 이미지로 자동 분석이 가능해진셈.

초기의 폐암과 같이 이상 현상이 한 곳에만 집중할 경우, CT 영상기록을 토대로 유사한 질병을 검색하는 기술이 존재했으나, 장기 전체에 이상현상이 퍼진 경우에 정확한진단까지 시간이 필요했음.

히로시마대학치의약학연구과 교수진과 공동으로 평가한 부분에서, 검진의정확도는 대략 85%정도로, 기존의2차원적인 검진 기술과 비교하여 35%정도 향상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