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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 최초, 쇼와 대학 병원이 두 병원의 ICU를일괄 관리

쇼와 대학 병원은 2018년 3월까지두 병원의 중환자 집중 치료실 (ICU)를 일괄적으로 24시간원격 관리하는 체제를 구축. 본 병원과 쇼와대학코우토우도요스병원의 합계 약 50개 병동의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 여러 병원의 ICU를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일본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것.

ICU에 들어가는 고령 환자가 증가하는 한편으로, 집중 치료 전문 의료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기에, 최첨단 시스템에따른 관리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도입하는 것은 네덜란드의 필립스 제의 ‘원격 집중 치료 환자 관리프로그램(el CU)’로 미국에서는 약 500개 시설에 도입한것으로 돌연사 비율이 저하된 실적이 있음.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2017년 2월에 시험 운용을 시작하여 본격 도입을 통해 12월 전문 부처를 설치하여 체제를 갖출 예정.

ElCU은 환자의 상태를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표시하여, 중환자의 상태 및 48시간 내에 급변하는 리스크 등을 병동과 떨어진곳에서 판별이 가능함. 환자의 침대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줌을통해 환자의 표정이 확인 가능하며 또 의사나 간호사 등 현장 스텝과 원격 스텝 간에 치료법에 대한 상담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