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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방위, 전문학교의 투입으로 전투력 상승

사이버 리스크에 대응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고등전문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보세큐리티인재육성사업’을 활용하여,기사라즈공업고등전문학교가 발촉한 세큐리티 기술을 ㄱ자는 학생의 육성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음. 5월에사이버 공격을 받앗던 때 방어력을 경쟁하는 ‘정보위기관리 콘테스트’에서우승하여, 경제산업성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음. IT에 강한관심을 갖는 학생의 자주성을 존중한 환경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성과에 직결.

2017년의 정보 위기 관리 콘테스트에는 26개 팀이 참가하여, 1차 및 2차예선을 거쳐, 결승에서는 가사라즈공업고등전문학교, 오카야마대학, 와세다대학, 간사이대학, 도쿄대학 팀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