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 일본, 미국과 달리 ASEAN 성장 지속
 
○ FTA, 역내무역확대 등 네트워크 강화,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 붐 도래, 대내직접투자/대내증권투자 확대 등으로 높은 경제성장 지속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미국	1.8	1.9	2.1
유로권	1.4	▽0.6	0.5
일본	▽0.7	2.3	1.6
동남아	4.6	5.2	5.5
ASEAN5	4.5	5.6	5.7

※ 동남아 : ASEAN(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 브루나이,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포르
※ 자료 : Asian Development Outlook 2012 Update (’12·’13년은 예상)

 

□ 경제성장과 함께 세계 각국의 관심 증가
 
○ ‘차이나 플러스 원’의 생산거점으로서, 소비시장으로서 한국, 미국, 일본 등의 관심이 증가
 
－ 美오바마 대통령, 日아베총리 등도 잇따라 ASEAN 주요국을 방문하며 자국에 유리한 무역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중
 
－ 향후 한·중·일 3개국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 ASEAN 지역의 인프라 정비 지속 및 투자증가
 
○ 광역 메콩강유역개발(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주요 6개국에 연결)을 통한 접근성 및 산업인프라 개선, 산업단지 조성, 산업집적 강화 등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대내투자 확대에 주력
 
－ 일본의 경우 중국外 제2의 생산거점으로서 많은 기업이 진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일본 해외직접투자액은 ’11년 ASEAN 대상 누계 8조 6,000억엔으로 일본의 對중국 투자 6조 4,600억엔을 크게 상회


♦ 첨부파일 : 일본기업의 對ASEAN 투자현황 및 주요국 투자환경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