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아키타이프커뮤니케이션즈, 중국에 스마트폰 SW 판매지원 법인 설립
登録日:12-09-05 11:14 照会:6,128
o 일본의 PR업체인 아키타이프커뮤니케이션즈가 중국 베이징시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판매를 지원하는 현지법인을 설립, 9월부터 영업에 나섬
- 현지법인 ‘아키타이프커뮤니케이션즈베이징’은 일본 벤처기업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응용소프트웨어를 중국어판으로 제작하는 등 현지에서 판매를 지원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의 입소문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행해 일본계 기업의 중국내 영업활동을 뒷받침함
- 현지법인의 상주 직원은 2명. 코보리 히로코(小堀 浩子) 아키타이프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중국에는 일본에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다”고 밝힘. 이 회사는 중국의 우수 소프트웨어를 일본에 소개하는 사업도 진행할 방침
- 현지법인 ‘아키타이프커뮤니케이션즈베이징’은 일본 벤처기업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응용소프트웨어를 중국어판으로 제작하는 등 현지에서 판매를 지원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의 입소문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행해 일본계 기업의 중국내 영업활동을 뒷받침함
- 현지법인의 상주 직원은 2명. 코보리 히로코(小堀 浩子) 아키타이프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중국에는 일본에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다”고 밝힘. 이 회사는 중국의 우수 소프트웨어를 일본에 소개하는 사업도 진행할 방침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9월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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