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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미국 자회사 소니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를 통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기업인 미국 고지타이(コジタイ)의 자본에 참가 한다고 발표했음

소니는 고지타이와 심층강화학습(ディプ·リインフォスメント·ラニング)기술에 예측·검지(知) 기술을 응용하여 차세대의 인공지능에 관한 어플리케이션이나 제품의 기초가 되는 새로운 인공지능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임

고지타이는 2015년 9월에 강화 학습의 선구자인 마크링과 피터스톤 교수(텍사스대학에서 심층강화 학습을 포함한 인공지능과 복수 에이전트시스템 및 로봇을 연구)와 미시간 대학교수로 심층강화학습의 선도자인 사틴다신바베이쟈(サティンダ·シン·バベイジャ) 3명이 설립했으며 현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계속 학습하는 인공지능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 인공지능은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얻은 데이터로부터 자기 학습을 통해 계속적으로 지식과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음

강화 학습(リインフォスメント·ラニング)은 행동 심리학의 성과를 응용한 것으로 인공지능의 행동 결과에 따라 대우(성과에 대한 보상)를 차별하는 것임. 이 강화 학습과 심층학습을 조합시킨 심층강화학습은 사람이 판단에 관여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최선의 방법을 찾는데 유망한 기술로서 기대되고 있음. 실제 이방식의 유효성이 최근의 구글 알파고 바둑으로 실증되었다.

소니와 고지타이는 새로운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스스로 경험으로부터 자율적으로 지식이나 스킬을 학습하고 그로부터 얻은 지식·기능·이해를 다른 인공지능과도 서로 공유하여 발전하는 AI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리스판스 5월20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