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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없는 ‘생체 전극’으로 빅 데이터 수집!
登録日:18-05-02 08:00 照会:4,923
[염증 없는 ‘생체 전극’으로 빅 데이터 수집!]-I · MEDEX가 개발- I · MEDEX는 2주간 벗기지 않아도 피부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 생체 전극을 빅 데이터 수집용으로 개발했다. 밀착성이 높고 투과성이 뛰어난 소재를 자체 개발하여 실현했다. 맥박이나 체온, 혈압 등의 빅 데이터를 IoT와 인공지능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의 창출에 연계한다. 생체 전극을 사용하는 경우 대응 기간은 24시간이 일반적이다. 이에 대해 데이터를 보다 장기간에 걸쳐 안전하게 취득하기 위해서는 밀착성을 높이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 투과성이 뛰어난 소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I · MEDEX는 상용 소재를 사용하여 왔으나, 장기간 안전하게 빅 데이터를 검색 할 필요성이 증가에 대응하기에 즈음해, 상용 제품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자사 개발로 전환했다. 이번 신소재 및 제조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 중이다. 이 생체 전극은 방수가 되며, 가로 90mm x 세로 50mm이고 두께는 60마이크로미터이다. 회사의 기존 제품에 비해 3분의 1 이하로 만들었다. 앞으로 개량을 진행하여 자체 브랜드 ‘마이로데’의 주력 상품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제작하고 공급한다. 앞으로 1개월 대응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생체 전극과 측정 장비를 연결하는 방수 타입의 커넥터도 개발했다. 이번 생체 전극과 함께 사용하면 수중의 데이터 검색도 가능하게 된다. 무선화도 가능하다. 또한 회사의 영업소가 있는 프랑스에서 5월 말부터 열리는 벤처 기업의 전시회에 출품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한다. 기존의 의료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 스포츠 등 빅 데이터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개척해 나간다.출처 : https://newswitch.jp/p/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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