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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社. 생산용 로봇 누계 머지않아 50만대 달성]

전기장비제조를하고 있는 파낙社는 생산용 로봇을 누계 50만대 달성하였다. 1977년도에‘ROBOT MODEL1’의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하여 2015년 11월에 누계 40만대를 넘어서,2년후에 5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기기 종류별, 가장 잘 팔리는 기종은 6축의 수직으로 움직이는 로봇 ‘R-2000i’ 시리즈이다. 넓은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받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생산용로봇의 생산 대수가 60만대를 달성했을 때가 파낙社의 이나바 사장은2019년도 상반기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그 중에서도 특히 안전 팬스를 설치하지않고 사람이 옆에서 작업할 수 있는 협조 할 수 있는 로봇의 확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봇의 생산력은월 6000대로, 모두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다. 파낙社는 현재, 이바라키 현에서 로봇의 생산력이 바탕이 된 새로운공장을 건설하여 2018년 8월부터 가동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확대하고 있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인력부족이지만, 공장의자동화를 동반한 로봇의 수요가 이를 상쇄시켜주고 있다.

- 출처: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449481